발로건 영입을 노리는 토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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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4 21:32

image.png [DM] 발로건 영입을 노리는 토트넘

토트넘이 라이벌 아스널의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을 영입하는 깜짝 이적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토트넘은 해리 케인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 이후 공격 옵션 강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지난 시즌 랭스에서 임대 생활을 하며 22골을 넣은 발로건은 토트넘이 고려하고 있는 선수 중 한 명입니다.

아스날은 인터 밀란과도 연결된 발로건에 대한 모나코의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아스널은 시즌 개막전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경기에 출전하지 않은 미국 국가대표 선수에게 £50m을 원하고 있습니다.

케인이 £100m에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하면서 토트넘의 공격에 큰 공백이 생겼습니다.

가제타는 지난 시즌 인터 밀란에서 임대 생활을 한 첼시의 로멜루 루카쿠가 케인을 대체할 수 있는 또 다른 잠재적 옵션이라고 말합니다.

지난 시즌 포르투에서 31골을 넣은 메흐디 타레미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토트넘은 지난 일요일 브렌트포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두며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임기와 함께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히샬리송이 최전방에 배치되었지만 그는 토트넘 입단 이후 리그에서 단 한 골만 기록했으며 추가 보강이 필요하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댓글
5
세밀히면밀히
23.08.14 21:34
0
0
ㅋㅋㅋ와 발로건 까지 노리네 ㅋㅋㅋㅋㅋ
S63AMG
23.08.14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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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발로건 듀오 손발이 척척맞는다
관심법으로찍는다
23.08.14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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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서면 케인으로 딜하던가 ㅋㅋㅋㅋㅋㅋ
용기있는자
23.08.15 00:0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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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추가금 10m 해서 60m은줘야지
개죽음의기사
23.08.15 00:05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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