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팰리스 - 에당 아자르

1236
1
23.08.25 21:44

image.png [SB] 크리스탈 팰리스 - 에당 아자르

크리스탈 팰리스가 프리미어리그의 전설 에당 아자르의 충격적인 이적을 계획하고 있다는 놀라운 보도가 나왔습니다.

아자르는 첼시에서 7년간 모든 대회에서 352경기에 출전해 110골을 넣는 등 엄청난 활약을 펼쳤습니다.

그는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트로피가 가득한 선수 생활을 하는 동안 프리미어리그 우승 2회, 유로파리그 우승 2회, FA컵과 EFL 컵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2019년 잉글랜드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으며, 레알 마드리드는 £88.5m의 이적료를 지불하며 그의 영입에 성공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스페인에서 깊은 인상을 남기지 못했고 클럽에서 4시즌을 보낸 후 방출되어 자유계약선수가 되었습니다.

지속적인 부상으로 인해 그는 조기에 은퇴할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팰리스는 32살의 나이에 은퇴하는 그를 구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풋볼트랜스퍼에 따르면 프리미어리그의 팰리스는 아자르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합니다.

팰리스의 스티브 패리시 회장은 아자르가 상업적으로나 경기장에서나 여전히 무언가를 제공할 수 있는 선수라고 믿고 있습니다.

로이 호지슨 감독 역시 이적이 성사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합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호지슨은 1년 계약을 제안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풋볼트랜스퍼는 아자르에게 고려중인 계약은 '저렴한 기본급을 제공하지만 출장 수당과 성과 보너스를 통해 받는 금액을 늘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팰리스는 첼시의 관심을 끌었던 에베레치 에제와 마이클 올리세와 같은 흥미진진하고 떠오르는 스타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자르의 합류는 팀에 풍부한 경험을 더할 것입니다.

아자르는 자유 계약 선수이기 때문에 팰리스는 9월 1일 이적 시장이 마감되기 전에 영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한편 셀허스트 파크의 팰리스는 셰필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23/24 시즌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경기에서는 아스널에 패했습니다.

댓글
1
배부른놀부
23.08.25 21:50
0
0
아쉽네 다시 첼시 와주지...
자유게시판
고민상담좀해주세요
+2
1개월 전
256
명품아로마
들어올테야?????????????
+6
1개월 전
303
아빠봉
일본 vs 한국 축구협회장 비교.
+2
1개월 전
332
끙까미
내가 비위가 좋아도 3경기는 못보겠다
+1
1개월 전
286
뺵도
출첵하고 일찍 들어갑니당
+2
1개월 전
232
환수해주세요
형들 퇴근했어~~~ ㅅㅅㅅㅅ
+0
1개월 전
225
맥스심
주말까지 존버타야지
+2
1개월 전
250
이공구라
FC 청주여자교도소 라인업
+4
1개월 전
346
백통짱
프리미어리그 이 주의 팀
+2
1개월 전
359
바퀴볼래
제 이상형이에요
+2
1개월 전
219
청춘법사
최정한테 오버페이란 단어가 맞나
+3
1개월 전
402
캉가로문
어제 첼시가 이겼나???
+2
1개월 전
436
코코볼
에레디비지에 이 주의 팀
+4
1개월 전
308
사자키우기
날씨가 많이 추어졌네요
+2
1개월 전
256
항상지룰
퇴근 ㅅㅅㅅㅅㅅㅅㅅㅅㅅ
+1
1개월 전
190
머컨
술집에서 담배펴본사람??
+3
1개월 전
299
홀라당
이강인 진심으로 맨시티 갈 것 같은데
+5
1개월 전
393
꽁하루팅
인천 강등되면 진짜
+2
1개월 전
300
해고슈
최동환 방출임 근데?
+2
1개월 전
255
도박귀신
성시경은 운동도하겠지?
+0
1개월 전
278
시미켄형이다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엄죽식
LV. 35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