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 쿠쿠렐라, 레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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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7 10:03

image.png [맨이브닝뉴스] 맨유 - 쿠쿠렐라, 레길론

토트넘의 수비수 세르히오 레길론과 첼시의 마크 쿠쿠렐라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금요일 이적 마감일 전에 영입을 고려하고 있는 레프트백들입니다.

26세의 레길론은 2022년 4월 이후 토트넘에서 뛰지 않았고 지난 시즌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임대 생활을 했습니다. 스페인 선수의 연봉 요구가 너무 가파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맨유는 3년 전 레길론의 이적을 고려했지만 대신 알렉스 텔레스와 계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5 세의 쿠쿠렐라는 작년에 브라이튼에서 첼시에 합류했지만 왼쪽 윙백으로 벤 칠웰을 선호하는 새로운 감독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의 호의를 얻지 못했습니다.

쿠쿠렐라는 2028년까지 첼시와 계약되어 있고, 레길론은 2025년까지 토트넘과 묶여 있습니다. 맨유는 시장에 나와 있는 전문 레프트백을 원하고 있습니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금요일에 루크 쇼가 근육 부상으로 최소 두 달 동안 결장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맨유가 레프트백 영입에 열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동료 레프트백 타이렐 말라시아는 한 달 전 클럽에 복귀한 이후 불특정 부상으로 결장하고 있으며, 네덜란드 선수는 9월 국제 대회가 끝나야 다시 출전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맨유의 에릭 텐 하흐 감독은 레프트백 보강이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맨유가 레프트백을 영입할 수도 있다). 우리는 항상 상황을 예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회가 있다면 좋지만, 현재 스쿼드에 맞는 선수를 영입해야 합니다."

"우리는 시즌 전에 시나리오를 검토했고, 만약 그런 일이 발생한다면 해결책이 있습니다."

라이트백 디오고 달로는 노팅엄 포레스트와의 복귀전에서 레프트백으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댓글
4
깐밤
23.08.27 10: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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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길 못보는놈 vs 저질체력 유리몸
아주까리엘보
23.08.27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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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루이스홀도 나갔는데 쿠쿠까지 보내면 좀 ㅋㅋ 칠웰 터지면 마트센 하나 아닌가
이쑤신장군
23.08.27 12:21
0
0
안보내줄꺼같은데 직접적인 리그 순위 경쟁자들이라서
닉다이
23.08.27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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