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헬 "민재와 우파가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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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27 12:20

1628993759.0.webp.ren.jpg [바바리안풋볼] 투헬

만약 당신이 이번 주말 FC 아우크스부르크와의 경기에서 마티스 데 리트를 선발 XI에서 보고 싶다면, 아마도 토마스 투헬의 말을 좋아하지 않을 것이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다욧과 민재는 브레멘에서 매우 좋은 모습을 보였다. 전체적인 수비력과 콤팩트함에서 분명한 진일보였다. 우리는 그것을 기반으로 하고 싶다. 데 리흐트는 부상에서 복귀했고 약간의 리듬과 형태가 부족하다. 하지만 그가 매우 높은 수준에서 30분 동안 경기를 했다는 것은 매우 중요했다. 경기력을 바탕으로 어떤 것도 바꿀 이유가 없다. 하지만 우리가 전술적인 상황으로 기꺼이 바꿀 수도 있다." 라고 말했다.

일부는 지난 경기에 데 리흐트의 출전이 수비를 안정시켰고 이후 공격이 보다 자유롭게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다고 주장하지만, 투헬은 그러한 평가에 동의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댓글
1
이쑤신장군
23.08.27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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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도 더리흐트가 벤치에 앉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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