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 마이클 올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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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30 22:52

crop-24212382.jpg [더 선 독점] 사우디 - 마이클 올리버

사우디는 자국의 심판을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에, 유럽의 탑 클라스 심판들을 영입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마이클 올리버는 사우디의 타겟 중 하나다.

그는 초청을 받아 이번 주 아랍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였던 알 아인과 샤르자의 경기 주심을 맡았다. 

카라바오 컵 3라운드 경기가 아니라 알 아인의 경기를 맡았던 올리버는 일회성 계약으로 해외 리그 주심을 맡을 수 있었다.

그는 3일간의 아랍 출장 후 다시 뉴캐슬 경기를 맡으러 잉글랜드로 돌아온다.

마이클 올리버 역시 사우디 행에 열려있다고 한다. 프리미어 리그 주심은 년간 12만~30만 파운드를 받지만 사우디에서는 더 받게 될 것이다.

또한 22년 여름 부임한 심판 그룹장 조나단 모스에 대한 엘리트 심판들의 불만이 점점 커지면서 이것이 잉글랜드 심판들의 이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한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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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나무사람걸렸네
23.09.30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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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는 하는데 같잖은 놈들이 할 일은 못하고 저런 거나 챙기니 너무 답답하네
사짭
23.09.30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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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나 로버트 존스 이런 새끼들 데려가라
사짭
23.10.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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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나 로버트 존스 이런 새끼들 데려가라테일러나 로버트 존스 이런 새끼들 데려가라
아포레스트
23.10.01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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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pl심판 다 대려가라 공짜로 줄게
펭귄
23.10.01 0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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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말고 대머리새끼좀 데려가라
순대렐라
23.10.01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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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다 쓰레기라 ㅋㅋㅋㅋ 데려가는건 좋은데 대체 수급이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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