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 바이에른 최고의 선수

1131
2
23.10.23 10:47

1396797_fc-bayern-jubel-mainz_artikelbild_1Bd1O2_87uGU3.webp.ren.jpg [AZ] 킴, 바이에른 최고의 선수

FC 바이에른이 마인츠 05를 상대로 3-1로 승리했다.  본지의 기자가 바이에른 스타들을 본 방식이다. 

스벤 울라이히 – 평점 2점 : 남바완 키퍼 마누엘 노이어가 다시 골문 자리를 차지할 때까지 그는 두 경기 정도 계속해서 출전할 수 있다. 이재성의 헤딩슛을 노이어 스타일 세이브로 팀을 구해냈다. 

콘라트 라이머 - 평점 4점 : 마즈라위가 부상으로 결장하게 된 이후 오스트리아 선수는 라이트백 역할을 맡았다. 빠른 속도로 전진하지만 가끔 너무 멀리 올라가기도 하고 너무 늦게 복귀하기도 해서 수비적 약점이 있다. 이재성의 헤딩슛 상황에서도 너무 멀리 있었다.

마티이스 데 리흐트 – 평점 4점 : 그는 지난 몇 주 동안 무릎 부상을 입은 후 회복하기 위해 노력했다. 4주 만에 첫 임무를 수행했지만 여전히 리듬과 타이밍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마누 바레이로의 역습 상황에서는 거의 퇴장 당할 뻔한 반칙을 한 뒤 경고를 받았다.

김민재 – 평점 2점 : 이 한국인은 최근 고국에서 두 차례 출전했다. 하지만 이번 마인츠전에서 그는 위르겐 클린스만 국가대표팀 감독 앞에서 눈에 띄지 않았다. 그는 몇 번의 순간을 제외하고 중앙 수비를 잘 유지했고, 항상 후방에서 깔끔한 패스를 펼쳤다. 이 경기 바이에른의 최고의 선수이다.

알폰소 데이비스 - 평점 4점 : 터보가 내장된 레프트백은 신발이나 빗물 인해 속도가 느려지고 몇 번 넘어졌다. 최고의 재능을 지닌 그루다를 상대로 한 수비적 상황에서 상황에서는 가끔 너무 늦게 나타났다. 왜냐하면 그가 멀리 올라갔기 때문이다.

요주아 킴미히 – 평점 3점 : 심한 감기로 인해 나겔스만 체제의 첫 A매치를 결장해야 했다. 마인츠와의 경기에서는 마인츠 골키퍼 젠트너를 제압하면서 다시 정상 궤도에 올랐다. 캡틴은 오랫동안 자신의 포지션을 지키며 버텼다.

레온 고레츠카 – 평점 3점 : 멕시코와의 경기 중 발목에 부상을 입은 후 고통의 한계를 넘어야 했다. 강한 추진력과 힘으로 앞으로 나아가는 강력한. 케인의 2-0 헤딩 어시스트가 좋았다. 때로는 너무 완고했지만 그는 슛을 날렸고 득점에 성공했다. 이는 그의 두 번째 득점이다. 하지만 손에 심각한 부상을 입어 교체되었다.

킹슬리 코망 - 평점 3점 : 2주 전 프라이부르크를 상대로 두 골을 넣었다. 이번 경기에도 또 다시 득점에 성공했다. 사네의 패스를 받은 후 먼 코너를 향한 강력한 오른발 슛이었다. 다만 마인츠의 득점이 시작되는 실현되는 상황에서 좋지 않았다.

자말 무시알라 – 평점 3점 : 10번 역할에서 시작하여 팀 플레이에서 르로이 사네를 계속 찾았다. 때로는 그의 빠른 드리블에 관중들도 기뻐하기도 했지만, 가끔 무리해서 플레이 타이밍을 놓쳤다. 그런 다음 고레츠카의 득점이 되는 패스를 전달했다.

르로이 사네 – 평점 2점 : 현재 최고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 왼쪽 윙어는 현재 모든 상황에서 느낄 수 있는 엄청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1-0이 되기 전에 경기장 절반을 드리블하며 질주했고, 그 후 코망에게 완벽하게 서브했다. 단점으로는 그가 공을 놓치면서 점수는 1:2가 되었다.

해리 케인 - 평점 2점 : 분데스리가 8번째 출전, 9번째 골 - 이것이 100m 유로가 넘는 선수의 기록이다.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이 헤딩슛으로 득점해 2-0을 만들었다. 이번에도 미드필더에서 공을 많이 받고 활발하게 경기를 펼쳤다.

부나 사르 - 평점 3점 : 지금까지 DFB포칼 경기에 단 한 번만 출전한 선수였던 세네갈인은 이번 시즌 75분에 분데스리가에 처음으로 출전했다. 6번 역할로 영입된 라이머의 솔리드한 라이트 백 백업으로 출전했다.

댓글
2
오늘도무사히
23.10.23 10:50
0
0
간단하게 데리히트 우파도 세계정상급 센터백인데 이둘보다 김민재가 1옵션인거보면 지금 전세계 5에서 이제는 탑2까지도 본다
또또충
23.10.23 13:12
0
0
얘네는 풀백이 없고 그냥 LM RM 임
자유게시판
서울대병원서 흉기 휘두르며 소동
+4
1년 전
899
삼따수
산책중 여성 목졸라 숲으로 끌고간 40대
+3
1년 전
829
들딱이
일본에서 바라본 80년대 서울 모습
+3
1년 전
885
미친개는몽둥이
휴가나온 군인이 돈이 없어서 도와달라했을때
+5
1년 전
1,085
까리빨삼
최근 서울 찜질방 음식 가격
+4
1년 전
1,044
찡찡대지마
진짜 역대급 판결
+5
1년 전
833
도라에목
일본의 고학력자 전용 카페
+4
1년 전
942
총맞은꽈추
큰 결단을 내린 이디야
+2
1년 전
1,077
사짭
인테르, 파바르 영입 합의 … 이적료 30+2M
+1
1년 전
908
폴조아지
클린스만 “韓, 세계축구 흐름에 맞는 공격형 무기 필요”
+3
1년 전
890
논뚜렁타짜
FC서울, 안익수 감독 자진 사퇴 및 김진규 감독 대행 선임
+3
1년 전
935
자박꼼
클린스만 감독, "다시 유럽으로 간다"
+5
1년 전
893
문신돼지국밥형
프리미어리그 이주의 팀
+4
1년 전
1,146
옥황상재
프랑스 U-21 대표팀, 티에리 앙리 감독 선임
+7
1년 전
1,092
독사킬러
크리스탈 팰리스 vs 아스날 MOTM
+6
1년 전
961
피자호빵
한국어 위상...j
+2
1년 전
1,049
사짭
페이커, 데프트에게 보내는 전캐의 메시지
+1
1년 전
1,000
독사킬러
G컵 미녀 여친 VS A컵 보통 여친.
+3
1년 전
954
깐밤
마이클 잭슨의 아동 성폭력 사건 최신 근황
+3
1년 전
964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답답하면 니가 감독하던지
+5
1년 전
952
옥황상재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스윗구마
LV. 34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