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살라와 덕배를 영입하기 위해 막후에서 열심히 노력하는중

다음 시즌에 모하메드 살라가 리버풀을 떠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소식통에 의하면 현재 사우디 프로리그 협회는 케빈 데브라이너,모하메드 살라 같은 슈퍼스타를 데려오기위해 막후에서 열심히 노력중입니다.

사우디는 호날두,네이마르,벤제마 영입한 이후 자신들의 다음 의도를 보여줄 다음 영입을 주시중입니다.

그리고 좋은 소식통에 의하면 살라의 내년 사우디 이적이 성사될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살라는 오랫동안 사우디의 목표였습니다.사우디 담당자 하페즈는 6월달에 이미 살라가 자신들의 가장 큰 목표중 하나라고 언급한바 있습니다.

알이티하드는 실제로 최근 여름에 살라 영입을 위해 리버풀에게 제안을 했었습니다.소식통은 9월 7일에 약 225m파운드의 금액이 막판에 제의되었다고 보도한바 있습니다.

하지만 리버풀은 자시들의 부적을 지키는데 완고했고 그에 대한 보상을 지금까지 받고있습니다.

2025년 6월에 계약이 만료되는 리버풀의 레전드는 이번 시즌 11경기 8골 4어시를 기록중입니다.살라는 주급 35만 파운드를 받으며 머지사이드에서 가장 많은 주급을 받는 선수가 되었습니다.

한편 사우디는 이전에도 파비뉴,헨더슨을 리버풀로부터 영입한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