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 제이든 산초

960
1
23.11.14 13:32

image.png [GOAL] 유벤투스 - 제이든 산초

잉글랜드 국가대표 출신인 산초와 텐 하흐는 공개적으로 불화를 겪었고, 이로 인해 산초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추방당했습니다. 

파브리지오 로마노에 따르면 유벤투스는 최근 산초에 대한 정보를 요청했고 1월에 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스타 영입에 관심을 표명했다고 합니다. 유벤투스는 현재 맨유가 선수의 주급의 일부를 지불하는 임대 계약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산초는 1월에 맨유를 떠날 예정입니다.

도르트문트에서 영입한 이후 올드 트래포드에서 힘든 시즌을 보낸 산초의 완전 이적을 확정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는 맨유는 다른 팀들의 영입 문의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이든 산초는 프리미어리그 올드 트래포드에서 골을 넣은 마지막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입니다. 

22-23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풀럼을 상대로 골을 넣은 이후 홈에서 리그 득점을 기록한 맨유 공격수는 없습니다.

1월 이적시한이 한 달 남짓 남은 가운데 산초의 악몽 같은 맨유 생활은 유벤투스로 이적하든 다른 곳으로 이적하든 마침내 막을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댓글
1
쾌변춘향이
23.11.14 13:33
0
0
11월 중순인데 올 시즌 홈에서 골 넣은 공격수 없는것도 웃음벨이다 ㅋㅋㅋㅋ
자유게시판
일본에서 유행 한다는 한국 패션
+3
1년 전
822
빠따좀맞자
미국에 등장한 신형람보르기니
+5
1년 전
765
븅신삽질
토트넘, 노팅엄과 £45m에 브레넌 존슨 영입 합의
+1
1년 전
719
따따따부러
아스톤 빌라, 클레망 랑글레 임대 영입
+1
1년 전
805
청춘법사
번리, 풀럼, 노팅엄의 오리기 영입 삼파전
+3
1년 전
805
오하이수잔
첼시, 콜 팔머 영입
+2
1년 전
859
조선제일찍신
라치오, 메이슨 그린우드 영입 위해 접촉
+5
1년 전
1,012
돈들어손내놔
세르히오 라모스 - 알 이티하드
+5
1년 전
870
언제나그대로
클린스만 감독, "독일로 간다"
+7
1년 전
970
연리지
사우스게이트, 스털링을 뽑지 않은 이유에 대해
+6
1년 전
919
WBBK
미국에서 논란인 육상 선수의 발언
+5
1년 전
808
낮저밤이
대한민국 교도소 근황
+4
1년 전
909
초밥킬러
요즘 20대 평균자산 수준
+4
1년 전
1,019
디진다돈까스
당황스러운 유튜버 사과문
+5
1년 전
880
또라이넘버원
주앙 칸셀루의 바르셀로나 이적이 지연되는 이유
+1
1년 전
753
진기명기
루카쿠 "AS로마의 야망에 대해 감동받았습니다."
+1
1년 전
794
독사킬러
시메오네 "나폴리에 평생동안 남고 싶습니다."
+3
1년 전
813
오늘도무사히
스토크 시티, 배준호 영입
+3
1년 전
887
형은박고본다
라리가 8월 이달의 선수
+5
1년 전
878
아주까리엘보
클린스만 선택 받은 김지수
+4
1년 전
829
우하키z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스윗구마
LV. 34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