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안 비르츠, 바이에른 선호

832
4
23.11.28 23:17

skysport_de-florian-wirtz-bayer-leverkusen_5515101.jpg [하늘운동] 플로리안 비르츠, 바이에른 선호

플로리안 비르츠는 어린 나이에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특별한 선수로 성장했다. 그는 레버쿠젠에 얼마나 오래 머물 것이며 FC 바이에른은 이 상황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

1. 레버쿠젠의 관점

"레버쿠젠은 그가 1년 더 남을 수 있다고 확신하지만 FC 바이에른을 두려워하기도 한다." 라고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가 월요일 저녁 강조했다. 내부적으로 바이엘 관계자들은 비르츠가 유로2024 이후에도 레버쿠젠에 1년 더 머물기를 희망하고 있다.

2024/25시즌 이후 이적을 한다고 가정하면 '100%'다. 20세의 플레이메이커가 2027년까지 장기적으로 레버쿠젠에 계약되어 있다는 사실도 이것을 바꾸지는 않는다.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레버쿠젠이 원하는 이적료는 최소 120m유로가 넘는다. 내부적으로 클럽은 그들의 슈팅 스타를 신뢰한다. 비르츠 자신은 자신의 미래를 알론소에게 맡기고 싶지 않다. "나는 그가 레버쿠젠에 오랫동안 머물기를 바란다. 하지만 결국 모두가 각자의 길을 가야 하고 어느 시점에서는 제가 어디로 갈지 결정해야 한다." 라고 비르츠는 말했다. 레버쿠젠의 스타가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2. 비르츠의 관점

"우리는 비르츠가 이미 FC 바이에른을 보고 있다고 확실히 말할 수 있다."라고 플라텐베르크는 말했다. 모든 것이 합쳐지면 이 선수는 먼저 뮌헨으로 이적하고 나중에는 해외로 이적하고 싶어한다.

유로 대회 이후 이적도 가능하지만, 비르츠는 서두르고 싶지 않으며 아직 어떤 팀에도 이적을 약속하지 않았다. 그는 먼저 인간으로서 발전하고, 선수로서 성숙하고, 적어도 여름까지 레버쿠젠과 함께 센세이션을 일으키기를 원한다. FC 바이에른으로의 이적이 이어질 것인가?

3. 바이에른의 관점

우리의 정보에 따르면 뮌헨에서 비르츠의 이름은 최상위에 있다. 플라텐베르크는 확실하게 밝혔다. "단지 관심이 아니다. 그들은 내부적으로 '우리가 정말로 어떻게든 비르츠를 영입할 기회가 있다면 그렇게 해야 한다.'라고 말하고 있다."  물론 현재 뮌헨은 그런 능력이 없다. 120m유로(+@)는 그들에게 너무 많은 금액이다.

그러나 바이에른에게는 여전히 많은 의문이 있기 때문에 상황은 바뀔 수 있다. 여기에는 무시알라가 포함된다.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바이에른은 내부적으로 비르츠와 무시알라를 모두 보유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FCB 내부 관계자는 "무시알라가 2025년 이후에도 FC 바이에른에 남을 것이라는 사실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레알 마드리드가 그를 명단에 올렸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비르츠의 향후 방침은 전적으로 무시알라에게 달려 있다.

맨유, 비르츠를 면밀히 관찰 중


바이에른과 레알 마드리드 외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도 비르츠를 면밀하게 관찰하고 있다.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맨유는 그를 스카우트하고 있지만 제안을 한 적도 없고 가족과 접촉한 적도 없다. 그러나 이런 일은 여전히 ​​일어날 수 있다.

슈팅스타의 다음 단계는 무엇일까? 플라텐베르크는 "바이에른은 비르츠가 매우 선호하고 있다. 하지만 레버쿠젠은 그가 적어도 한 시즌 더 머물 것이라는 정당한 희망을 가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댓글
4
폴조아지
23.11.28 23:18
0
0
김미희에 비르츠의 중원이면...ㄷㄷㄷㄷ
등짝에칸쵸문신
23.11.29 00:41
0
0
안돼 기름집 와줘!! 덕배 슬슬 대체해야돼!!!!!! 베나실도 언제 나갈지 모르는 폭탄이라고
방어태세문단세
23.11.29 04:29
0
0
6번 아니지 않나요? 돈 많아서 다 영입해두 되남
팔랑귀
23.11.29 04:29
0
0
끊이지 않는 뮌헨의 선수풀
자유게시판
인자기:"로마는 루카쿠에게 있어서 최고의 팀입니다."
+2
1년 전
781
파워볼의신
케파: "내 목표는 레알 잔류. 첼시 프로젝트는 맞지 않는다고 느꼈다."
+7
1년 전
764
따따따부러
프리미어리그 8월 이달의 감독 후보
+6
1년 전
749
청춘법사
프리미어리그 8월 이달의 골 후보
+5
1년 전
717
청춘법사
어느 디시인의 취미 수준
+4
1년 전
1,234
빠따좀맞자
잼버리 버스 대금 한달째 안 줬단다
+4
1년 전
786
찡찡대지마
호날두 曰 "메호대전은 이제 끝났다..."
+5
1년 전
779
피콜로
맨체스터 시티 8월 이달의 선수
+1
1년 전
902
S63AMG
'축구의 신' 메시 활약에 애플 반색…MLS시즌권 구독 급증
+1
1년 전
949
펭귄
맨체스터 시티, 챔피언스 리그 명단 발표
+3
1년 전
767
카페왕
아스날, 8월 이달의 선수 후보
+3
1년 전
733
사짭
안토니 혐의 인지
+5
1년 전
1,356
돈들어손내놔
승리가 없는 클린스만
+4
1년 전
1,728
아포레스트
밤에 보면 기절한다는 동물
+4
1년 전
1,192
김치전
일뽕 커트라인 급상승
+5
1년 전
2,102
빳구리
'스터디카페 알바' 속여 10대 성폭행
+5
1년 전
768
까리빨삼
함부로 노숙자 도와주면 안되는 이유
+4
1년 전
946
한놈만박아
키 193 남자가 네덜란드 가면 생기는 일
+4
1년 전
769
삼따수
8월 소비자 물가 3.4% 상승
+4
1년 전
806
망정
우리네 인생에서 돈이 뭐가 그리 중요하겠읍니까
+3
1년 전
749
오줌빨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엄죽식
LV. 35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