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안 비르츠, 바이에른 선호

889
4
23.11.28 23:17

skysport_de-florian-wirtz-bayer-leverkusen_5515101.jpg [하늘운동] 플로리안 비르츠, 바이에른 선호

플로리안 비르츠는 어린 나이에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특별한 선수로 성장했다. 그는 레버쿠젠에 얼마나 오래 머물 것이며 FC 바이에른은 이 상황에서 어떤 역할을 할까?

1. 레버쿠젠의 관점

"레버쿠젠은 그가 1년 더 남을 수 있다고 확신하지만 FC 바이에른을 두려워하기도 한다." 라고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가 월요일 저녁 강조했다. 내부적으로 바이엘 관계자들은 비르츠가 유로2024 이후에도 레버쿠젠에 1년 더 머물기를 희망하고 있다.

2024/25시즌 이후 이적을 한다고 가정하면 '100%'다. 20세의 플레이메이커가 2027년까지 장기적으로 레버쿠젠에 계약되어 있다는 사실도 이것을 바꾸지는 않는다.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레버쿠젠이 원하는 이적료는 최소 120m유로가 넘는다. 내부적으로 클럽은 그들의 슈팅 스타를 신뢰한다. 비르츠 자신은 자신의 미래를 알론소에게 맡기고 싶지 않다. "나는 그가 레버쿠젠에 오랫동안 머물기를 바란다. 하지만 결국 모두가 각자의 길을 가야 하고 어느 시점에서는 제가 어디로 갈지 결정해야 한다." 라고 비르츠는 말했다. 레버쿠젠의 스타가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2. 비르츠의 관점

"우리는 비르츠가 이미 FC 바이에른을 보고 있다고 확실히 말할 수 있다."라고 플라텐베르크는 말했다. 모든 것이 합쳐지면 이 선수는 먼저 뮌헨으로 이적하고 나중에는 해외로 이적하고 싶어한다.

유로 대회 이후 이적도 가능하지만, 비르츠는 서두르고 싶지 않으며 아직 어떤 팀에도 이적을 약속하지 않았다. 그는 먼저 인간으로서 발전하고, 선수로서 성숙하고, 적어도 여름까지 레버쿠젠과 함께 센세이션을 일으키기를 원한다. FC 바이에른으로의 이적이 이어질 것인가?

3. 바이에른의 관점

우리의 정보에 따르면 뮌헨에서 비르츠의 이름은 최상위에 있다. 플라텐베르크는 확실하게 밝혔다. "단지 관심이 아니다. 그들은 내부적으로 '우리가 정말로 어떻게든 비르츠를 영입할 기회가 있다면 그렇게 해야 한다.'라고 말하고 있다."  물론 현재 뮌헨은 그런 능력이 없다. 120m유로(+@)는 그들에게 너무 많은 금액이다.

그러나 바이에른에게는 여전히 많은 의문이 있기 때문에 상황은 바뀔 수 있다. 여기에는 무시알라가 포함된다.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바이에른은 내부적으로 비르츠와 무시알라를 모두 보유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FCB 내부 관계자는 "무시알라가 2025년 이후에도 FC 바이에른에 남을 것이라는 사실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레알 마드리드가 그를 명단에 올렸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비르츠의 향후 방침은 전적으로 무시알라에게 달려 있다.

맨유, 비르츠를 면밀히 관찰 중


바이에른과 레알 마드리드 외에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도 비르츠를 면밀하게 관찰하고 있다.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맨유는 그를 스카우트하고 있지만 제안을 한 적도 없고 가족과 접촉한 적도 없다. 그러나 이런 일은 여전히 ​​일어날 수 있다.

슈팅스타의 다음 단계는 무엇일까? 플라텐베르크는 "바이에른은 비르츠가 매우 선호하고 있다. 하지만 레버쿠젠은 그가 적어도 한 시즌 더 머물 것이라는 정당한 희망을 가질 수 있다."라고 말했다.

댓글
4
폴조아지
23.11.28 23:18
0
0
김미희에 비르츠의 중원이면...ㄷㄷㄷㄷ
등짝에칸쵸문신
23.11.29 00:41
0
0
안돼 기름집 와줘!! 덕배 슬슬 대체해야돼!!!!!! 베나실도 언제 나갈지 모르는 폭탄이라고
방어태세문단세
23.11.29 04:29
0
0
6번 아니지 않나요? 돈 많아서 다 영입해두 되남
팔랑귀
23.11.29 04:29
0
0
끊이지 않는 뮌헨의 선수풀
자유게시판
돈나룸마 "PSG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우승할 자격이 있다."
+3
1년 전
1,156
톱과젤리
토트넘의 감독 후보로 부상한 그레이엄 포터
+5
1년 전
973
나기싱꿍꼬똥
바이에른 뮌헨, 올리버 칸 & 브라쪼 해고
+4
1년 전
924
대추나무사람걸렸네
황희찬에 관심있는 팀은 토트넘, 뉴캐슬, AV 등
+8
1년 전
744
언제나그대로
반 니스텔루이, PSV 감독직에서 물러난 후 침묵을 깨다
+1
1년 전
716
깐밤
후벤 네베스, 바르셀로나 이적 근접
+9
1년 전
742
나이팅게힐
야구장 키스타임에 걸린 남녀
+7
1년 전
935
피콜로
맥주한잔 마시고 대리기사 불렀는데
+3
1년 전
1,239
이정진
산다라박 입담
+2
1년 전
1,351
낮저밤이
범죄도시3 평론가 평점
+2
1년 전
1,431
오통통면
여친 이별통보' 탓?…비행중 항공기 비상문 연 30대 1차 조사 마쳐
+4
1년 전
908
전진무의탁
리버풀, 부상자
+4
1년 전
993
킴사장
셰이크 자심은 맨유를 인수할 경우 '호날두 규칙'을 폐지할 것
+3
1년 전
780
멸치맨
현실에서 인기많은 남자
+5
1년 전
933
초록소녀
브페 "리그 우승을 못하면 성공한 시즌이 아니야"
+3
1년 전
917
팁스터
안토니, 발목 부상으로 2달 아웃 가능성 존재
+5
1년 전
792
타워토함
램파드 "첼시? 사실 내 알바 아님ㅋ"
+4
1년 전
972
관장님12
페예노르트, 아르네 슬롯 감독 재계약
+7
1년 전
776
움냐리움냐냐
스탠 콜리모어가 뽑은 PL 올해의 팀
+6
1년 전
828
방어태세문단세
"영양사 불러 3차례 회식" 기아 노조
+8
1년 전
926
인연은개뿔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엄죽식
LV. 35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