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리버풀전 그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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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12.04 13:58

image.png [TB]

맨시티는 토트넘과 3-3으로 비겼고 팬들은 심판에게 '강탈당했다' 고 느낍니다.

특히 추가 시간 4분에 벌어진 한 가지 에피소드가 눈에 띕니다. 토트넘의 한 선수가 홀란드에게 파울을 범했지만 맨시티의 공격은 계속되었고 주심은 경기를 계속 진행했습니다. 그릴리쉬에게 좋은 찬스가 이어졌지만 주심은 갑자기 파울을 선언했습니다.
 

다음은 맨시티 팬들의 반응입니다. 

Patrick Bateman : "잭이 골을 넣으러 가고 있을때 휘슬을 다시 불었어요. 심판은 심각하게 부패했습니다."

FuckThe : "그들은 부패하지 않았어요. 부패에는 협력이 필요하죠. 그냥 똥일 뿐이에요."

Majestic USSR : "이렇게 될 줄 알았어야 했어요. 리버풀을 털었던 바로 그 사람이에요." (루이스 디아즈 골을 취소시켰던)

Verozoue : "이 리그의 농담같은 심판들도 지겹지만, 매 경기 공을 골대 뒤로 넣지 못하는 우리 선수들에게 더 지쳤습니다. 토트넘은 오늘 아무것도 할 자격이 없었고, 이제 3경기 연속으로 리드를 내주었습니다."

CricXtra : "우리는 항상 강탈당한다"

 

댓글
1
파나메라
23.12.0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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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시즌 최대오심 1,2등이 같은 심판임 ㅋㅋ 2. 그 수혜도 같은 팀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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