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을 놀리는 외질

538
1
23.12.09 22:34

arsenal-v-tottenham-hotspur-premier-league-1.jpg [스포르트1] 토트넘을 놀리는 외질

메수트 외질은 토트넘 핫스퍼의 위기에 반응했다. 라이벌 클럽 아스널 FC의 전 스타는 최근 약세를 보인 스퍼스의 기록을 트위터에 공유하고 이에 대해 놀리는 글을 썼다.

배경 :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매번 1-0 으로 앞서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5연승을 거두지 못한 최초의 팀이다. 여기에는 홈 3경기 경기도 포함돼 있는데 이 것만으로도 부정적인 기록이다.

외질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기록을 깨뜨릴 수 있는 클럽이 또 누가 있을까? 보틀 잡 FC가 돌아왔다.” 라고 글을 남겼는데, 이 용어는 토트넘이 21세기에 우승을 거두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토트넘은 지난 24시즌 동안 단 한 번만 리그컵 우승을 차지했다.

선두에서 이탈한 토트넘

앙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팀은 매치데이 10 이후 8승 2무로 선두에 올랐었다. 하지만 지난 5경기에서 상황은 엉망이 됐다. 첼시와의 경기에서 4-1로 패한 후, 그들은 선두를 잃었고 울버햄튼과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모두 2-1로 패했다. 스퍼스는 현재 5위이다.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극적인 3-3 무승부를 거두며 하락 추세를 잠시 멈추었지만 목요일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라이벌인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가 2-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도 스퍼스가 다시 한번 1-0으로 앞서 나갔었다.

댓글
1
추적60인분
23.12.09 22:36
0
0
팬들도 어지간히 극성맞았어야지 걍 업보라고봄
자유게시판
후뱅 아모림 "맨유와 접촉한 적 없다"
+1
10개월 전
1,033
돈들어손내놔
사우디 대표팀, 야야 투레 코치 선임
+1
10개월 전
956
언제나그대로
페트레스쿠 감독, "결승 단판 승부, 이해 안 되지만 규칙이라니 따르겠다"
+3
10개월 전
837
연리지
해리 케인, 오디오 브랜드 런칭
+1
10개월 전
1,215
WBBK
사우디,살라와 덕배를 영입하기 위해 막후에서 열심히 노력하는중
+4
10개월 전
934
세밀히면밀히
손흥민 "로메로는 정말 대단한 선수"
+2
10개월 전
1,037
이쑤신장군
PSG에서 점점 죽어가고 있는 뎀벨레
+6
10개월 전
892
오하이수잔
포스테코글루 "우도기의 첼시전 출전 확률은 50대50"
+5
10개월 전
981
조선제일찍신
포그바, 도핑 징계 '2년 출전 정지' 가능성 UP
+8
10개월 전
1,044
관심법으로찍는다
이강인, 리그앙 10R 이주의 팀 선정
+5
10개월 전
964
유키무라
카라바오컵 이 주의 팀
+2
10개월 전
876
관심법으로찍는다
레알 마드리드, 호드리구 재계약
+2
10개월 전
983
된장님의원장찌개
텐 하흐 "안토니의 기량이 떨어졌다"
+4
10개월 전
850
도쿄적중왕
데 리흐트, 4주~6주 이탈
+2
10개월 전
876
피자호빵
‘토트넘 최악의 먹튀’, 햄버거 주문 후 감독과 언쟁...
+5
10개월 전
815
옥황상재
파리바게뜨, 파리 생제르맹과 공식 파트너쉽 체결
+3
10개월 전
729
쮸쮸
갈라타사라이 이적한 산체스 근황
+5
10개월 전
676
넌네게떡값을준다
로저스 : 오현규는 정말 프로페셔널합니다.
+4
10개월 전
754
파워볼의신
클린스만 "성공적인 팀이 되려면 유럽 최고 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이 필요하다."
+7
10개월 전
880
아포레스트
아르테타 "포체티노는 제게 아버지 같은 존재입니다."
+6
10개월 전
931
최고관리자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스윗구마
LV. 34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