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을 놀리는 외질

547
1
23.12.09 22:34

arsenal-v-tottenham-hotspur-premier-league-1.jpg [스포르트1] 토트넘을 놀리는 외질

메수트 외질은 토트넘 핫스퍼의 위기에 반응했다. 라이벌 클럽 아스널 FC의 전 스타는 최근 약세를 보인 스퍼스의 기록을 트위터에 공유하고 이에 대해 놀리는 글을 썼다.

배경 :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매번 1-0 으로 앞서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5연승을 거두지 못한 최초의 팀이다. 여기에는 홈 3경기 경기도 포함돼 있는데 이 것만으로도 부정적인 기록이다.

외질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기록을 깨뜨릴 수 있는 클럽이 또 누가 있을까? 보틀 잡 FC가 돌아왔다.” 라고 글을 남겼는데, 이 용어는 토트넘이 21세기에 우승을 거두지 못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토트넘은 지난 24시즌 동안 단 한 번만 리그컵 우승을 차지했다.

선두에서 이탈한 토트넘

앙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팀은 매치데이 10 이후 8승 2무로 선두에 올랐었다. 하지만 지난 5경기에서 상황은 엉망이 됐다. 첼시와의 경기에서 4-1로 패한 후, 그들은 선두를 잃었고 울버햄튼과 아스톤 빌라를 상대로 모두 2-1로 패했다. 스퍼스는 현재 5위이다.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극적인 3-3 무승부를 거두며 하락 추세를 잠시 멈추었지만 목요일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라이벌인 웨스트 햄 유나이티드가 2-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도 스퍼스가 다시 한번 1-0으로 앞서 나갔었다.

댓글
1
추적60인분
23.12.09 22:36
0
0
팬들도 어지간히 극성맞았어야지 걍 업보라고봄
자유게시판
로메로 부상 평가 예정, 심각한 부상은 피한것으로 보임
+2
11개월 전
941
WBBK
벨링엄 “레알 마드리드에서 10년 15년 계속 뛰고 싶다.”
+7
11개월 전
1,059
개털어블자
벨링엄을 빵 터지게 만든 졸라의 한 마디
+4
11개월 전
1,041
또또충
대런 잉글랜드, 토트넘-리버풀전 오심 이후 심판 복귀
+1
11개월 전
969
사짭
레알 베티스, 로드리와 재계약
+1
11개월 전
1,090
빨간망든차차
김민재 "여론 좋았던 감독님이 있냐?"
+3
11개월 전
1,034
아주까리엘보
니콜로 파지올리, 12개월 자격 박탈 처분
+2
11개월 전
908
똥누는자에게힘을
2023 발롱도르 수상자 - 리오넬 메시
+5
11개월 전
907
피자호빵
클린스만_베트남전Interview "손흥민이 괜찮다고 해 계속 내보냈다...이후 일정? 유럽 출장간다"
+4
11개월 전
976
나기싱꿍꼬똥
손흥민 몸상태 관련 인터뷰...간지
+7
11개월 전
1,173
연리지
쿨루셉스키 "내 우상은 아자르, 믿을수 없는 선수"
+4
11개월 전
1,215
WBBK
대전 여고생 집단 성폭행
+4
11개월 전
931
살아서뭐하냐
ESPN 선정 연령별 최고의 축구선수
+3
11개월 전
993
씨발련아
뉴캐슬 토날리 도박 사실 자백 결심
+1
11개월 전
1,042
관심법으로찍는다
김정일 전속 요리사가 말하는 김정일의 요리 취향
+1
11개월 전
817
아주까리엘보
즐라탄: "토날리가 중독되어있다면 도움이 필요하다"
+2
11개월 전
1,017
등짝에칸쵸문신
갈라타사라이 - 유리 틸레망스
+1
11개월 전
952
사짭
푸마, 카이 하베르츠와 독점 파트너십 발표
+3
11개월 전
1,015
묘한녀자
무시알라 "비르츠와 함께 뛰면 편안함을 느낀다"
+2
11개월 전
865
아포레스트
독일 연방의원, 마즈라위 추방 요구
+5
11개월 전
1,013
에스클라스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스윗구마
LV. 34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