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이적루머

★ 맨유는 라파엘 바란(30)의 계약은 2025년까지 이지만
"어떠한 조항"으로 인하여 2024년 여름
FA로 팀을 떠날 수도 있습니다.(Athletic)

★ 바르셀로나는 맨유,헤타페의 
메이슨 그린우드(22)에게 관심이 있습니다.(Talksport)

★ 나폴리는 빅터 오시멘(24)과 £115m의 바이아웃을 포함한
1년 계약연장을 협상중 입니다.(Sky Sport)

★ 맨유의 에릭 텐 하흐는 클럽 지분 처분건이 
해결될 때까지 해고될 위험은 없습니다.(Independent)

★ 맨유의 차기 감독직 후보로 
그레이엄 포터가 거론되고 있습니다.(Sun)

★ 훌렌 로페테기 또한 맨유의 차기 감독직 후보입니다.(Relevo)

★ AC밀란은 아스날의 야쿱 키비오르(23)에 대해 
임대협상중 입니다.(Calciomercato)

★ 첼시는 리스 제임스(24)의 대체자로 묀헨글라드바흐의
니코 엘베디(27)에게 관심이 있습니다.(Teamtalk)

★ 맨유는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함에 따라
 £28m의 손실을 봤습니다. 따라서 카세미루(31),안토니 마샬(28),
라파엘 바란(30)을 매각할 수도 있습니다.(Mail)

★ 첼시는 이안 마트센(21)에 대한 제안을
기꺼이 들을 것입니다.(Mirror)

★ 아스톤 빌라는 잘츠부르크의 오스카 글러흐(19)의
영입을 위해 최대 £50m을 지불할 것입니다.(Football Insider)

★ 울버햄튼은 황희찬(27)과 2028년 6월까지
재계약에 합의했습니다.(Fabrizio Romano)

★ 에버튼,번리,리즈는 KAA헨트의 
아치 브라운(21)에게 관심이 있습니다.(Mail)

★ 노팅엄은 플루미넨세의 니노(26)의 영입에 
구두합의 했습니다.(Florian Plettenberg)

★ 바이에른 뮌헨의 코치 앤서니 배리는 
아일랜드의 새 감독이 될 것입니다.(Telegrap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