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우호, 겨울 이적 없음

737
1
23.12.19 21:55

skysport_de-ronald-araujo-fcbarcelona_6388718.jpg [하늘운동] 아라우호, 겨울 이적 없음

본지의 정보에 따르면, 바이에른이 겨울 이적 시장에서 원하는 선수는 FC 바르셀로나의 로날드 아라우호였다. 그러나 우루과이 국가대표의 이자르행 이적은 이제 불가능하다.

FC 바이에른은 24세의 선수를 영입하는 것이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 뮌헨은 겨울에 이 수비수를 위해 60m유로 이상을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었을 것이다. 12월 초 토마스 투헬, 스포츠 디렉터 크리스토프 프로인트와 아라우호간에 전화 통화가 있었다.

그러나 아라우조가 바르셀로나에서 2026년 이후에도 계약을 연장할 수 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여름에 이적할 수 있는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 "여름에는 카드가 다시 섞여 있다." 라고 플로리안 플라텐베르크는 말했다.

댓글
1
배부른놀부
23.12.19 21:56
0
0
얘 충성심 조땜;; 바르셀로나가 보내지도 않겠지만 얘가 안갈듯
자유게시판
사람들이 모르는 3차흡연
+4
1년 전
1,014
수섹대대
평등적인 아파트
+4
1년 전
1,140
이정진
인증댓글만 600개달린 급똥참는법
+4
1년 전
1,175
도라에목
잼버리 시설철거에 동원되는 군인들
+5
1년 전
1,030
도찐개찐
일본군의 조선인 병사 취급 메뉴얼
+5
1년 전
913
한놈만박아
첼시, 포체티노와 협의 후 네이마르 영입 배제
+1
1년 전
887
월영
아약스의 새로운 주장 스티븐 베르바인
+1
1년 전
901
파나메라
레비 회장, "뮌헨 최종제안 거부"
+3
1년 전
1,018
축구보러왔엉
레비는 케인을 자계로 떠날 위험감수 준비됨
+2
1년 전
837
청춘법사
제니트, 아즈문 영입에 500만 유로 장전
+5
1년 전
933
용기있는자
레반도프스키의 시대가 점점 저물고있습니다
+2
1년 전
996
축구보러왔엉
미국, 잼버리 참가비용 900만원, 소송 논의 중
+5
1년 전
853
인생좀펴보자
바이에른 - 케인, 데드라인 합의
+1
1년 전
909
아포레스트
라파엘 바란
+1
1년 전
926
순대렐라
바르셀로나, 베르나르도 실바&칸셀루에 대해 공동 임대 제안
+3
1년 전
877
카페왕
키커- 올해의 선수 : 일카이 귄도안
+2
1년 전
975
조선제일찍신
"격투로 한판 붙자"던 머스크, 하루만에
+6
1년 전
855
김치전
남바완 키퍼가 없는 바이에른
+5
1년 전
831
또또충
'쿠티뉴'를 영입하고자하는 '제라드' / 로마노 : '쿠티뉴'에대한 중동 클럽에 오퍼가있었다.
+4
1년 전
759
도쿄적중왕
라치오, 구스타프 이삭센 영입
+7
1년 전
1,044
오늘도무사히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스윗구마
LV. 34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