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털링의 공격은 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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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5 12:46

image.png [데일리메일]

팬들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첼시가 울브스에게 전반전에 골을 내주며 동료에게 패스를 하지 않는 선택을 한 라힘 스털링을 비난했습니다.

몰리뉴에서 한 30분이 지나자 울버햄튼 수비수들의 형편없는 패스가 터졌고, 니콜라스 잭슨과 콜 파머와 함께 스털링은 조세 사를 향해 뛰기 전에 주앙 고메스까지 따돌렸습니다.

스털링은 골키퍼에게 향해 전진할 때 오른쪽에 두 가지 다른 옵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혼자 앞으로 돌진하여 직접 슛을 시도했고 그마저도 조세 사의 선방에 막히며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겨주었습니다.

블루스는 코너 갤러거가 공을 빼앗은 후 주도권을 잡으려고 시도했지만, 그의 이어진 슛은 포르투갈 국적의 수비수를 괴롭히지 못했고, 그는 계속해서 고메스와 그의 실수에 대해 열띤 언쟁을 주고받았습니다.

이적 직후 팬들은 왜 스털링이 팀 동료 중 한 명에게 볼을 건네주려고 시도조차 하지 않았는지 온라인에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한 사람은 시즌 초반의 스털링의 활약을 칭찬하면서도 이번 경기의 29살의 스털링의 결정을 한탄했습니다.

"그것은 예상 밖으로 나쁜 것입니다. 지금까지 밝았지만 그것은 끔찍한 결정입니다."

또 다른 사람은 "라힘 스털링은 정말 수치스럽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또 다른 팬은 "스털링은 패스를 했어야돼!!! 그가 하는 공격은 범죄야!"라고 썼습니다.

한편 또 다른 팬은 2018년 잉글랜드 월드컵 4강 크로아티아와의 경기에서 해리 케인이 스털링에게 공을 주지 못한 일과 이번 사건을 비교했습니다,

"이것은 케인이 그에게 패스를 하지 못했던 그 경기보다 더 최악이다. 스털링의 공격은 너무 끔찍하다."

스털링은 마리오 르미나가 51분에 울브스를 위해 득점을 시작했을 때 놓친 기회를 후회하게 됐을 것입니다.

울브스는 박스 안에서의 반등에 성공한 후 맷 도허티가 리드를 두 배로 늘리면서 결국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스털링은 경기가 막바지에 이르자 결국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그의 크로스는 크리스토퍼 은쿤쿠를 향했고 그 프랑스인 축구선수의 첫 번째 골을 기록하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울버햄튼에게 승리하는데 충분하지 않았고 결국 그렇게 경기가 종료되며 1-2로 패배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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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리지
23.12.25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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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사이드 파괴력은 좋은애라 좋은 스트라이커 있으면 같이 손잡고 빛나는 유형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스트라이커가 없으니까 단점이 너무 부각됨
와오빠못믿니
23.12.25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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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걍 리버풀에 한두시즌 더 있으면서 클롭한테 플메로 지도받았어야 함 시티가서 포워드로 성장하다보니까 이도저도 아니게 성장한 느낌임
쮸쮸
23.12.25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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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아도 잭슨 안줌 ㅋㅋㅋ
세일러묵
23.12.25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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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이라 못 주는거지 ㅋㅋㅋㅋㅋ
한폴낙그만하자
23.12.2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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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 장면에서 잭슨만 맀던게 아니라 이건 그냥 스털링이 온전히 혼자 욕 다 먹어여하는 상황은 맞음
가문의타짜
23.12.25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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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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