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룬 국민, 오나나에게 극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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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7 17:27

image.png [90분] 카메룬 국민, 오나나에게 극대노

맨유의 골키퍼 안드레 오나나는 월요일 네이션스컵 기니와의 경기를 놓친 후 할 말이 많다고 고백했습니다.

오나나는 토트넘 홋스퍼와의 경기를 위해 개막전을 버리기로 선택하면서, 그의 대회 도착을 연기하기로 한 것에 대해 큰 비난을 받았습니다.

오나나는 경기 직후 대회를 위해 비행기를 타고 떠났고, 비행 문제가 문제가 있었지만 기니와의 경기 전에 도착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명단제외라는 것을 알게되었고, 오나나는 이 결정에 분노했다고 합니다.

오나나는 지각과 명단제외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할말은 많지만 경쟁 포지션 이기 때문에 여기서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신성한 조직입니다. 우리는 이기기 위해 여기에 있고, 저는 서포터들이 좋을 때나 나쁠 때나 우리를 지지해 줄것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제 나라, 제 대륙을 대표하기 위해 여기에 왔습니다. 이 아름다운 나라를 대표하기 위해 오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입니다.

제 경기 시간과 관련하여 결정을 내릴 사람은 오직 감독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누가 뛰는 이기려고 여기에 있고, 우리는 매우 훌륭한 골키퍼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리고베르 송 카메룬 감독은 오나나가 명단 제외가 된 것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하였습니다.

"선수단 모두는 오나나가 경기에 뛰지 않을 것이라고 알고 있었고, 오나나는 새벽 4시에 도착하였는데 당신(기자)은 그가 오후 5시에 경기를 어떻게 뛸 거라고 예상하시나요?

그는 대표팀의 일원이고, 남은 경기 동안 풀 전력으로 나설 것 입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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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소녀
24.01.17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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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나는 국대에서 왜이리 이슈가 많냐 ;;
토박사
24.01.17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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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억까같은데 물론 뛸수는있지만 새벽에와서 당일뛰라고 하는건 컨디션 조절해주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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