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 나폴리

301
4
24.01.21 17:32

[The Times - 던컨 캐슬] 무리뉴 - 나폴리

조세 무리뉴 감독은 로마에서 경질된 후 즉각적인 감독 복귀를 목표로 하고 있다.

그는 세리에 A에 잔류하는 것을 선호하며 이탈리아에서 감독직을 노리고 있다.

이번 주에 나폴리 구단주인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를 만날 예정이다.

댓글
4
아주까리엘보
24.01.21 17:34
0
0
사우디는 나중에 갑시다
돈들어손내놔
24.01.21 18:29
0
0
스팔레티 시절 센세이션한 공격 축구를 보여줬던 나폴리가 무리뉴한테 손을 내미는구나 안타깝네
파나메라
24.01.21 19:41
0
0
이건 좀 세리에 팀 가지마
세밀히면밀히
24.01.21 19:41
0
0
솔직히 사단 챙겨주는 목적아니면 본인은 아직 유럽에 더있고싶을듯
자유게시판
엘링 홀란드, 2023 올해의 세계 스포츠 스타로 선정
+2
9개월 전
619
만월당
2023 아시안컵 결승전 공인구 공개
+1
9개월 전
503
월영
해리케인을 놓친 맨유 모든 계획이 뒤틀려버렸다
+3
9개월 전
444
자박꼼
토트넘의 유망주 벨리즈 한시즌 임대간다
+2
9개월 전
477
순대간
AT마드리드 경기 그린우드 스탯
+4
9개월 전
678
무러럭
노팅엄 포레스트, 누누 감독 선임
+3
9개월 전
425
아주까리엘보
젠지 e스포츠 하나의 중국 지지 선언..
+5
9개월 전
648
조선제일찍신
무드릭, 끔찍한 실수를 저지른 트리피어를 위로
+4
9개월 전
648
형은박고본다
그리즈만,아틀레티코 최다골 기록과 타이
+7
9개월 전
697
연리지
첼시, 카라바오컵 4강 진출
+4
9개월 전
501
WBBK
아라우호, 겨울 이적 없음
+1
9개월 전
736
정신병동에이스
요주아 키미히, 겨울에 맨시티 이적?
+1
9개월 전
750
배부른놀부
감독 후보로 누누를 주시 중인 노팅엄 포레스트
+3
9개월 전
606
명품전당포
바지를 깜빡하고 안입은 여축 선수
+2
9개월 전
636
도사다
포체티노 "갤러거는 첼시에 꼭 필요한 선수"
+2
9개월 전
756
무러럭
2023 아시안컵 반자동 오프사이드 시스템 도입
+3
9개월 전
706
골폭웨이라
무리뉴 "맨유, 내가 안된다고 했던 사람들 아직도 구단에 남아있어"
+5
9개월 전
696
코인으로수표
테바스 회장 “내가 맨시티를 UEFA에 고발했어요.”
+4
9개월 전
654
토리모야
토트넘 - 장 클레어 토디보
+7
9개월 전
716
연리지
김민재, 괴물이 살아나고 있다!!!
+6
9개월 전
1,124
WBBK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스윗구마
LV. 34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