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쿠젠 - 마르코 아센시오

478
2
24.01.30 20:11

image.png [스카이스포츠] 레버쿠젠 - 마르코 아센시오

바이어 04 레버쿠젠은 월요일 저녁부터 마르코 아센시오의 이적에 대해 논의하고 있습니다.

스페인 국가대표로 38회나 선발된 아센시오의 이적은 클럽 내부에서 논의되고 있습니다. 현재 레버쿠젠은 아센시오의 이적을 실현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하지만 아센시오는 적절한 구매자를 찾는다면 마감일까지 파리 생제르맹을 떠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28세의 왼쪽 윙어인 아센시오는 PSG의 교체 선수에 불과합니다. 스페인 출신의 아센시오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 12경기에 출전해 4골 3도움을 기록했습니다.
 

댓글
2
머컨
24.01.30 20:26
0
0
백업 역할로 나쁘진 않을듯하던데 저번시즌은 겨울 월드컵+ 뎁스까지 최악이라 망했는데
움냐리움냐냐
24.01.30 22:48
0
0
선발 쓰기엔 별다른 스텟이 없고 서브로 나오면 스텟이 잘 나오고 ㅋㅋㅋㅋㅋ
자유게시판
사우스게이트, 스털링을 뽑지 않은 이유에 대해
+6
1년 전
920
WBBK
미국에서 논란인 육상 선수의 발언
+5
1년 전
808
낮저밤이
대한민국 교도소 근황
+4
1년 전
1,023
초밥킬러
요즘 20대 평균자산 수준
+4
1년 전
1,202
디진다돈까스
당황스러운 유튜버 사과문
+5
1년 전
944
또라이넘버원
주앙 칸셀루의 바르셀로나 이적이 지연되는 이유
+1
1년 전
754
진기명기
루카쿠 "AS로마의 야망에 대해 감동받았습니다."
+1
1년 전
795
독사킬러
시메오네 "나폴리에 평생동안 남고 싶습니다."
+3
1년 전
814
오늘도무사히
스토크 시티, 배준호 영입
+3
1년 전
1,035
형은박고본다
라리가 8월 이달의 선수
+5
1년 전
1,035
아주까리엘보
클린스만 선택 받은 김지수
+4
1년 전
968
우하키z
더리흐트 현지에서도 위기설 급부상
+4
1년 전
1,011
오늘도무사히
홀란드 "잠을 잘자는게 제일 중요합니다.입에 테이핑을 하고 자죠"
+6
1년 전
1,167
펭귄
레이 vs 캐스퍼 크기 이걸로 종결한다
+4
1년 전
833
도찐개찐
객관적으로 봐도 차은우 보다 뛰어난 남자
+4
1년 전
810
방구쟁이
야간노동자한테 시급 덜 준 쿠팡
+4
1년 전
816
쥬얼릴
요새 중국에서 생각보다 심각하다는 문제
+4
1년 전
904
오도방정
군인들을 삐에로 역할로 동원하는 인제군 수준
+5
1년 전
906
어이가없네
애널섹스 안해줘서 이혼하자는 남편
+5
1년 전
1,122
물맛떠러짐
롤스로이스 가해자-경찰 압수수색 안해 증거물 다 치워져
+6
1년 전
734
한폴낙지려요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스윗구마
LV. 34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