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테코글루: 브라이튼전 끔찍한 패배는 최악, 최악

포스테코글루 왈  - 토트넘 홋스퍼가 2골 리드를 놓치고 3-2로 패배한 후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을 상대로 한 후반전 붕괴를 "용납할 수 없는" 것

스퍼스는 인상적인 브레넌 존슨과 제임스 매디슨의 활약으로 2-0으로 앞선 채 지배적인 전반 45분을 보낸 후 순항하는 것처럼 보임. 하지만 그들은 후반전에 브라이튼이 놀라운 역전극을 펼치도록 허용. 놀랍게도, 스퍼스는 이제 프리미어 리그에서 2골 차로 앞서다가 패배한 경기가 10경기가 되었는데, 이는 이 대회 역사상 다른 어떤 팀보다도 3경기 더 많은 수치입니다.

'내가 여기 온 이후 최악의 패배'

"실망스럽다. 좌절스럽고 정말 가슴 아프다. 내가 여기 온 이후 최악의 패배. 용납할 수 없는 후반전" 

"우리가 있어야 할 수준에 전혀 미치지 못함. 전반전의 경기력에 도취된 것으로 보이기도."

"우리는 마치 운명을 받아들이는 것 같았다. 그동안 그런 적이 없었기에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우리는 대가를 치렀음."

"문제는 우리가 너무 순조롭게 가고 있다는 것. 축구와 인생은 당신이 자신을 앞서 나가려 하면 발을 걸 것."

"전할 메시지는 없음. 우리에게는 끔찍한 패배다 - 최악 중의 최악. 이를 해결할 방법은 하나뿐이고, 그것은 제 책임."

"우리는 모든 투쟁력을 잃었고, 경쟁력이 없으면 아무것도 작동하지 않음"

"대부분의 선수들이 국가대표팀으로... 개별적으로 현 상황을 다루고, 난 모두가 돌아왔을 때 이를 처리할 것."

매디슨 왈 '첫 골을 허용한 후 통제력을 잃었다' 

"우리는 모멘텀 변화에 대처하지 못함. 첫 골이 들어갔을 때 경기 통제력을 잃음" 

"경기 통제력을 잃음. 해야 할 일이 많음"

"우리는 모멘텀을 형편없이 다뤘고 경기의 어떤 통제력도 얻지 못함

- 그들이 공격해 올 때는 공격에 이은 공격처럼 느껴짐. 우리는 그것을 감당하지 못했고 3골을 허용함"

"우리는 좋은 흐름을 타고 있었지만, 오늘은 몇 걸음 뒤로 물러난 것 같음. 우리는 자만하지 않기 위해 모든 올바른 말들을 하고 있었지만, 나가서 그것을 보여주지 않으면 말은 아무 의미가 없음."

팀 셔우드 왈 '일관성 부족이 시즌 내내 스퍼스에게 손해를 끼칠 것'

"일관성 부족이 시즌 내내 그들에게 손해를 끼칠 것"

"전반전에는 꽤 단순했음. 후반전에는 후르첼러 감독의 약간의 전술 변화가 있었고, 그들이 경기를 통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