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하고 회사에 감탄하는 순간

1386
8
20.09.22 04:56

 

제가 느낀거는 : 와~ 이런 결정할려고

미팅을 글케나 한거라고?

글서 이틀이나 걸렸다고~?

댓글
8
엑스게임
20.09.22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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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얼마나 허접하면 신입한테 까이나
이부자
20.09.22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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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알고 보면 다 그렇게 하는 이유가 있죠. 안그러면 책임 문제도 나오고 만약의 경우가 걸리는 거 엄청 많아요. 조직이 움직이는 게 단순한 게 아니죠. 법률도 있고 부서간 입장도 있고, 생각지도 않은 많은 문제가 걸려있어서 작은 차이를 무시했다가 큰 위험이 되기도 하죠.
치잉
20.09.22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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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허접해 뵈는 회사가 돈을 갈퀴로 긁어모으고 직원들을 먹여살립니다.
벌꿀개꿀
20.09.22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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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거기에 이의를 제기하는 순간 "그래? 그럼 어떻게 개선할 건지 개선안 제출해"라고 할 테니 다들 입을 다문 거겠지.
고라늬
20.09.22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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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유가 있는거라는걸 직장 생활 5년이상 10년 가까이 하다보니까 알게되었습니다
최선수
20.09.22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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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반은 맞고 반은 틀린경우 많음.
귀인이에용
20.09.22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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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깨달을 생각도 없이 그냥 눈앞에 보이는 일만하는 사람도 많음.
티바
20.09.22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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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고 1도 도움 안되는 신입의 생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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