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전헤트트릭 무고사 인천레전드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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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27 17:37

출처 :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343&aid=0000101021

 

이날 인천의 승리 파랑새는 외국인 선수 무고사였다. 그는 “많은 골을 넣어서 너무 좋다. 파이널 첫 경기에서 넣어서 더 좋다”라며 최근 두 차례나 해트트릭을 기록한 활약에 대해서는 “모든 팀 동료들이 도와줘 해트트릭을 두 번이나 할 수 있었다. 훈련 때 골키퍼 등이 조언을 많이 해준 게 작용했다”라고 언급했다.


이번 시즌 역시도 무고사는 놀라운 뒷심을 보이며 공격 포인트를 많이 쌓고 있다. 그는 “인천의 레전드가 되고 싶다. 내 기록을 깨고 싶고 팀에 더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라고 인천의 전설로 남고픈 소망을 밝혔다.


인천 이적 후 각기 다른 상황에 대해서는 “2018년에 처음 왔을 때는 팀 성적이 좋지 못했다. 2019년은 좀 괜찮았다. 올해는 부진의 이유는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조성환 감독 부임 후 팀이 달라진 것에 대해서는 “모든 감독이 왔을 때 똑같다고 생각한다. 선수를 일깨우고 팀에 활력을 주는 것 말이다. 모든 선수가 실력을 갖고 있는데 실력을 일깨워준다”라고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그래서 국대 차출은 어떻게 되는 건데...

댓글
15
천국의계란
20.09.27 17: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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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세워줄태니 남아줘
유키무라
20.09.2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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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레전드야 그러니까 국대 가지마
따고싶따따
20.09.27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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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국대가지마
세밀히면밀히
20.09.27 17: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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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레전드 ㅎㅎㅎ
은밀하게위대하게
20.09.27 17:50
0
0
몬테네그로 같은 조에 무고사 없이 네이션스리그 진출 못하면 축구 접어야지
이쑤신장군
20.09.27 17:54
0
0
이미 레전드입니다
닉다이
20.09.2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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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그만해 나 팬티 젖어
순대간
20.09.2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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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
우찌하여씹상타치
20.09.27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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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있는게 아쉬울뿐이다 ㅠㅠ
관심법으로찍는다
20.09.2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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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감독까지 혀
펭귄
20.09.27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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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팬들 전생에 무얼했길리 무고사를 얻었지..
S63AMG
20.09.2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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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오늘도무사히
20.09.2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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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은줄 알았는데 손흥민이랑 동갑이네.. 종신해라ㅋㅋㅋ
대추나무사람걸렸네
20.09.2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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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재..계...약...
형은박고본다
20.09.27 18:06
0
0
이미레전드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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