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타 마음 아프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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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0 21:14

외질에 대해 묻자 아르테타는 말한다.

"어떤 선수든 경쟁 혹은 참여할 가능성이 없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에 마음이 아픕니다."

"저에게는 매우 슬픕니다. 아무도 그런 대우를 받아야 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에요."

"현재 메수트는. 명단상 분명히 관여할 수없습니다."

"나는 팬들과 메수트, 미디어 앞에서 가능한 명확하게 하려 합니다. 그들 모두 이유를 알 자격이 있기에요. 몇몇은 이해하고 몇몇은 이해하지 못할겁니다."

"결국 저는 결정을 내리기 위해 이 자리에 앉아있습니다."

"내 생각에, 이것은 풋볼 클럽으로서 최선의 결정이며, 내가 해야할 일입니다."

https://www.thesun.co.uk/sport/football/13244134/arsenal-arteta-hurt-ozil-exile/

댓글
7
스뱀
20.11.20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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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시장에 처리될 선수가 잘 처리됐으면 좋았을텐데...
홍삼한방
20.11.20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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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전 꼭 이기자ㅠ
오슨환
20.11.20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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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암파두 ~
옥황상재
20.11.2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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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마음 아픈건 개집 팬들 아닐까
나이팅게힐
20.11.20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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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질이야기는 나중에라도 꼭 알고싶음 대체 뭐가 진실인지
언오바제왕
20.11.20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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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티스 처분되고 외질 넣었어야됐는데..
사과분말
20.11.20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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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질 말년이 왜이렇게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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