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램파드 토트넘전 기자회견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토트넘전을 앞두고 팀 스쿼드 모두가 건강하며 크리스티안 퓰리식의 복귀를 알렸다.

- 퓰리식은 토트넘전 출전이 가능하며, 카이 하베르츠 역시 마찬가지이다.

- 퓰리식이 선발로 나설지는 또 다른 질문이다. 그에게는 경기 감각이 필요하다.

- 티아구 실바의 연장 옵션을 팀이 가지고 있으며, 추후에 검토할 것. 그가 이곳에서 뛰는 것에 행복하다."

- 토트넘과의 더비는 다른 경기보다 더 의미가 있는 경기이다.

- 지난 시즌 더블에 신경쓰지 않는다. 토트넘은 여름에 훌륭하게 보강에 성공했으며 현재 좋아보인다.

- 아직 첼시와 토트넘이 타이틀 컨텐더라는 생각을 하지는 않는다. 지금은 시즌 극초반이다.

- 최근 우리 팀의 밸런스는 매우 훌륭하며, 선발 명단을 고민한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우리는 특히 해리 케인을 조심해야한다.

- 디에고 마라도나는 내 우상이었다. 그가 더이상 존재하지 않는 다는 것은 슬픈일이다.

- 2000명의 팬들이 곧 구장으로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은 매우 좋은 일이다.

- 로만 인수 후 1000번째 경기를 앞두고 있는데, 그의 구단에 대한 헌신에 대해 감사함을 표하고 싶다.

https://www.chelseafc.com/en/news/2020/11/27/frank-lampard-press-conference-ahead-of-tottenham?cardIndex=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