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 빨리 개막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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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 16:44

 

선거철이라고 여기저기 선거 노래 들리는데 야구 응원가 비슷한게 들려서 문든 생각났어요.

코로나때문에 개막이 미뤄저서 야구를 못보고 있는데... 경기장에서 느끼는 그 열기가 생각나서 너무 아쉽습니다...

 

안그래도 보러가고싶은데 야구겜하던 이사만루3는 라이센스때문에 응원가도 삭제되서 할맛이 안납니다..

컴프야2020은 응원가 계약 체결해서 지금 삼성이랑 sk 응원가 들을 수 있다는데...

어차피 당분간 야구도 못보는거 컴프야에서라도 들어야겠어요.

 

작년의 설움을 되새김하고 올해는 꼭 두산을 이기고 sk가 우승을 할 수 있기를...!!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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