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시티 불법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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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14 21:06

맨체스터 시티는 전 유망주의 이적에 불법적으로 행동했다고 한다. 그러나 영국 클럽은 혐의를 부인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브라질의 슈퍼 유망주 가브리엘 페르난도 알메이다를 2011년 클럽에서 뛰도록 속인 혐의로 기소되었다. 클럽은 그의 아버지에게 "가짜 직업"을 만들어 줬다고 한다. 이것은 디 애슬레틱이 보도했다.

아버지는 "스카우트"로 고용되었다. 2011년 9월부터 2012년 6월까지 그는 약 £ 1,000의 월급을 받았다. 선수의 아버지는 "사실은 그들이 내게 돈을 지불했지만 나는 일하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현재 24 세인 알메이다는 14세에 시티에 합류했다. 그는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재능 중 하나로 간주되었다. 이전에는 스포르팅 리스본과 토트넘 핫스퍼 아카데미에서 훈련을 받았다. 맨체스터에 있는 동안 그는 15살의 나이에도 가끔 프로 팀에서 훈련을 받았다.

맨체스터 시티는 "우리는 애슬레틱의 보도에 완전히 부인한다"고 말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이미 종전에 미성년 선수를 이적 할 때 FIFA 규칙을 위반하여 2019년 8월 340,000 유로의 벌금을 물은 전적이 있다 .

댓글
8
후완
21.01.1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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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클럽은 불법도 합법 아닌가요?
멍군이오
21.01.14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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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cas 거리면서 논점흐리지 ffp 얘기하는게 아닌데 엄연히 맨시티가 전과가 있는 유소년 계약위반 관련해서 또터졌는데 전과가 있으니 의심가는게 당연하지 ㅋㅋ
스사노부우지
21.01.14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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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웃기네
붕어빵
21.01.14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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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고 나발이고 공격력 좀 키워라
기다리다유하
21.01.14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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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팀
럭키세븐
21.01.14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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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돈으로덮겠지뭐
키엘리스
21.01.14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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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또또치치
21.01.1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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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못커서 독일클럽들은 아쉽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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