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시점에서 본 상황

1202
6
21.02.10 18:54

해외리그 잠깐 갔다 오느라 자리비운 사이

옛날에는 국대에서 언니 언니 거리면서

자기 앞에서 알랑방귀 뀌던 쌍둥이 두년들이

같잖지도 않은 빽과 김연경 자기가 보기엔

그냥 딱 국내에서 우쭈쭈 해주는 실력으로

지들 세상인거 마냥 안하무인 개 좆같은 짓거리 하길래

정신 차리라고 불러서 기강 한번 잡아 줬더만

대놓고 기분 나쁘다 티내며 표정 씹창 내더니

SNS로 돌려까기 하면서 여론전 하려는거 보고

원래 성격 같아서는 똥간에 두년들 가둬두고

 귀싸대기 후려치면서 

"씨발 꼽으면 너네 엄마 부르던가" 

시전하고 싶은거 팀 분위기 때문에 꾸욱 참은게 아닐까?

라는 지극히 김연경 시점에서 바라본 내 생각임

댓글
6
축구보러왔엉
21.02.10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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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보소ㅋ
도박귀신
21.02.10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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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인대로면 넘 멋있는데ㅋㅋㅋㅋ
된장님의원장찌개
21.02.10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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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프의요정
21.02.10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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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은 갑질관련 여론전안하고 그냥 자기가 안고가려했던거같은데 터질애들은 어디서든 터져 ㅋㅋㅋㅋ
한남한가
21.02.1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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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얼마나 시원할까
똥누는자에게힘을
21.02.1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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