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 헤아 - 바이에른 뮌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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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23 20:30

바이에른 뮌헨과 관련된 황당한 이적설은 많이 있었지만, 이번 이적설은 특히나 황당하다. 스페인 언론 매체 Fichajes에 따르면, 바이에른은 유벤투스와 파리 생제르맹과 함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다비드 데 헤아에 관심이 있는 세 개의 클럽 중 하나이다.

그들의 보도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골키퍼 다비드 데 헤아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 속에서 유벤투스, 바이에른 뮌헨, PSG가 이 선수를 원하고 있다. 30세인 데 헤아는 2023년 6월까지 유나이티드와 계약을 맺고 있으며 1년 연장 옵션을 가지고 있다. 그는 이번 시즌 유나이티드에서 23경기에 출전했다.

내가 할 수만 있다면 이 보도을 영원히 비웃을 것이다. 이런 종류의 소문은 보통 돈 발론이 싸지르기 마련이다.

댓글
11
정신병동에이스
21.02.23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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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무리수
S63AMG
21.02.23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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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무사히
21.02.23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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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참신했다 ㅋㅋㅋ
시미켄형이다
21.02.23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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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천년어묵
21.02.23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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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줄ㅋㅋㅋㄱㅋ
청춘법사
21.02.23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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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파리는 진짜 영입할수있지않음??
짱구는목말러
21.02.23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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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헤아 해트트릭 하는소리 ㅋㅋ
팁스터
21.02.23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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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케파 영입하는게 현실성 있겠다 ㅅㅂ ㅋㅋㅋ
옥황상재
21.02.23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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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어 은퇴해도 차라리 뉘벨 키우지 옛날 그 레알이 군침흘리던 데헤아도 아니고..
독사킬러
21.02.23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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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종신
카페왕
21.02.23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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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시절 데헤아도 아니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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