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첼시는 아직 배고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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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05 18:04

메이슨 마운트는 안필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기록하여 1-0으로 이긴 뒤 토마스 투헬로부터 특별한 찬사를 받았다.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은 첼시 수비의 핵심으로 인상적인 클린시트를 해냈고, 그는 부상으로 결장 중인 티아고 실바의 공백을 메우는 데 계속 도움을 주고 있다.

리버풀전 승리 후 투헬은 "크리스텐센은 토트넘과의 경기부터 본격적으로 뛰기 시작했는데 초반부터 그는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라고 칭찬했다.

'그는 용감하고, 개인적인 태클도 강하고, 매우 용감하고 영리합니다. 그는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를 하고 저는 그의 플레이에 절대적으로 만족합니다. 그가 어떻게 플레이하느냐가 우리 팀의 플레이에 큰 부분을 차지합니다.'

투헬은 현재 첼시 부임 후 10경기에서 무패이며, 우리는 마지막 11경기에서 8승을 거두었다.

투헬은 한 경기에 해낸 개인적인 플레이를 평가하지 않는 것을 선호한다. 대신에 그는 일관된 성과를 바라본다.

'승리와 수비를 계속하고 클린시트를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알기 때문에 우리가 얻은 모든 승리와 결과에 만족합니다. 전 그것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알고 있고 지금 팀의 투입이 높은 수준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저는 매우 행복합니다.'

'저는 사우스햄튼과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것에 대해 여전히 큰 후회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전적으로 행복합니다. 첫날부터 저는 클럽의 일원으로서 팀에 참여했다고 느꼈습니다. 활력과 태도, 축구 경기에 필요한 모든 것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첼시 선수들을 코치하는 것이 즐겁습니다. 그들은 팀으로 경기할 준비가 되어 있고 서로를 위해 싸울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용감한 선수단을 가지고 있고 그들은 어려운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보이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현재 4위 안에 드는 것에 대해 투헬은 팀이 너무 멀리 내다보고 집중력을 잃으면 안 된다는 확고한 입장을 보이고 있다.

'듣기 지루하더라도 도움이 되는 유일한 것은 모든 경기를 최고 수준에서 준비하는 것이에요. 왜냐하면 이 리그는 우리가 1%라도 경기력이 떨어지는 것을 허락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계속 나아가고 싶다면 다가오는 에버튼 경기를 향해 다시 집중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스스로 알아서 할 것입니다.'

'아직 11경기가 남았습니다. 아무것도 결정되지 않았죠. 우리는 지금 4위 레이스에 임하고 있는데, 그것은 큰 노력이고, 이 대회와 챔피언스리그와 FA컵은 우리에게 쉴 틈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배고픈 팀을 지도하는 중입니다. 저 또한 배가 고프고 우리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댓글
9
정신병동에이스
21.03.05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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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어
짱구는목말러
21.03.0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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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르: 너두? 나두 ㅋㅋㅋ
청춘법사
21.03.05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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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까지 함 해보자
타워토함
21.03.0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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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ㄹ하고 자빠졌네,,,,,,,
관장님12
21.03.05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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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하난 기똥차게 짜
깐밤
21.03.0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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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감독 잘 바꿨네
우하키z
21.03.0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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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배고팡 ㅠㅠ오늘 저녁 뭐 먹을까
똥누는자에게힘을
21.03.05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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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질 버프 달달하다~
한남한가
21.03.05 22:20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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