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겔스만 수석코치들 다 데려간다

542
4
21.04.29 02:29

838133702.0.webp.ren.jpg [바바리안풋볼] 나겔스만 수석코치들 다 데려간다

나겔스만은 몇 가지 질문에 답했다. 그가 한 대답 중에는 수석코치 벤야민 그뤽과 티모 하르둥도 함께 바이에른으로 데려올 것이라는 사실이있었다. “벤야민과 티모는 호펜하임에서 부터 나와 함께 라이프치히로 왔다. 그들은 나와 함께 뮌헨으로 갈 것이다. 민츨라프와 논의되었다. 그 밖의 모든 비용은 30m 유로다.” 라고 그는 말했다.

 

 

나겔스만이 언급했듯이 이 두 사람은 TSG와 RB에서 그와 함께 일했다. 티모 하르둥의 역할은 "팀 매너저"역할에 가깝고 벤야민 그뤽의 역할은 분석가 역할에 가깝다. 그뤽은 호펜하임 2군팀에서 비디오 분석가로도 일했다.

 

 

바이에른의 팀 매지너 캐슬린 크뤼거가 출산 휴가를 떠나기 때문에 FC 바이에른에서 그녀의 업무가 여러 사람에게 분배될 것이다. 그녀는 약 1 년 동안 아기와 함께 시간을 보낼 예정이지만, 일하러 돌아올 준비가 되면 바이에른에 그녀를 위한 자리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그녀가 확실히 바이에른으로 돌아올 것인지, 만약 그렇게 한다면 같은 팀 매니저의 역할을 할 것인지, 아니면 약간 다른 일을 할 것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댓글
4
개죽음의기사
21.04.29 02:37
0
0
코치들:(휴 토트넘 갈뻔햇네)
용기있는자
21.04.29 02:37
0
0
분데스리가의 모예스 되는거 아님?ㅋㅋ
된장님의원장찌개
21.04.29 02:43
0
0
뮌헨은 얼마나 더 쎄질까..
가문의타짜
21.04.29 03:03
0
0
ㄹㅇ 강등권팀 살려서 챔스보내고 상위권팀가서 챔스 4강,16강등 좋은성적내고 메가클럽까지
자유게시판
프리미어리그 코로나19 검사 결과에 대한 성명 40명 양성
+7
3년 전
1,384
효도를위해
무리뉴 지금 성적은 딱 토트넘 스쿼드 수준아닌가;
+4
3년 전
1,284
짱구는목말러
아무리봐도 필라가 우승후보다!
+10
3년 전
1,292
은밀하게위대하게
유벤투스 후안 콰드라도 COVID-19 확진
+7
3년 전
1,399
세밀히면밀히
프리미어리그 출범이후 PK 득점팀 순위
+12
3년 전
1,286
다같이델몬
헤타페 셀타 뭐하냐니들
+6
3년 전
1,359
광사장
앨런 시어러's PL 이 주의 베스트 11
+7
3년 전
1,243
할루루룽
슈크리니아르 토트넘? 인테르 종신할건데 ㅋㅋ
+8
3년 전
1,192
무사자룡
오늘 먹으면서도 느꼈지만 역시 족발보단..
+6
3년 전
1,306
승준오빠
에릭 칸토나와 브루노 페르난데스 임팩트 비교
+13
3년 전
1,224
와오빠못믿니
이스타티비 클롭발언 바로 덥썩 물었네 ㅋㅋㅋ
+4
3년 전
1,216
등짝에칸쵸문신
지금 강팀중에서 필라델피아가 경기력 제일 좋은듯
+8
3년 전
1,172
팁스터
승리의 도로공사팬들 모여라!!!!!!
+7
3년 전
1,243
우하키z
치매로 가는 지름길 정보공유
+12
3년 전
1,258
아주까리엘보
데얀, 홍콩 키치SC 이적
+6
3년 전
1,302
초록소녀
손흥민-케인 듀오는 프리미어 리그 최고가 될 운명인가?
+8
3년 전
1,196
시미켄형이다
제로콜라 만 먹는 사람 특징
+5
3년 전
1,246
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
자네띠 vs 카푸
+3
3년 전
1,316
아포레스트
감바오사카, 주세종 영입 발표.."팀에 공헌하겠다"
+10
3년 전
1,061
순대렐라
모 백화점 쿠키논란
+4
3년 전
1,335
탈퇴좀그만시켜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스윗구마
LV. 34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