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버햄튼 - 이강인, 게데스

445
4
21.05.19 16:48

image.png [수페르 데포르테] 울버햄튼 - 이강인, 게데스

울버햄튼과 작업

영입을 위해 게데스와 이강인을 판다

발렌시아는 이 작업에 당연히 라파 미르를 넣고 싶어한다

 -

 

게데스와 비야레알 사이에는 무슨 일이 있었나?
게데스는 다시 무대로 돌아왔고 다음 이적시장의 열쇠를 가지고 있다

 

곤살로 게데스는 발렌시아의 이적시장의 열쇠가 될 수 있다. 게데스의 좋은 순간은 이번 여름 발렌시아에게도 매우 좋은 상황이다. 발렌시아는 다음의 조건을 계획하고 있기 때문 : 영입하기 위해 먼저 판매. 판매에 따라 어떤 조건으로 영입을 할 수 있을지 분석하게 될 것이다.

 

영입을 위해 먼저 팔아야한다 하지만 이것이 강화를 위한 우선 영입 대상 포지션이 없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이 점에서, 구단은 확실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다 : 공격수, 중앙 미드필더, 중앙 수비수. 이것은 이론상이고, 현실은 이적시장이 어떻게 말하는지에 따라 영향을 받게 될것이므로 본지가 보도했던대로 발렌시아는 다른 상황들을 해결하기 위해 작업을 시도하고 있다. 그리고 거기서 곤살로 게데스의 이름이 나타난다. 본지가 아는 바에 따르면 누누 산투 감독이 있는 울버햄튼과 퍼즐을 맞추는 작업이 구체화 되고 있다. 울버햄튼은 게데스 뿐 아니라 이강인에게도 관심이 있고, 가장 중요한 것은, 발렌시아가 울버햄튼에서 우에스카로 임대가서 뛰고 있는 공격수 라파 미르에게 관심이 있다는 것이다. 발렌시아의 아이디어는 이강인을 통해 현금을 벌고, 게데스로는 최소한 PSG에 아직 지불해야하는 금액 즉 감가상각 금액은 회수해서, 라파 미르를 최소한 추후 완전 영입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지고 임대하는 것이다

 

파레호와 같은 게데스

이런 의미에서 게데스의 이적은 파레호 케이스가 보이는 면을 언급할 수 있다. 다시 말하면, 선수는 떠날 의사가 없고 발렌시아에서 편안하고, 퍼포먼스는 이적으로 향하는 이유가 아니라는 것이다. 비록 최근 몇시즌동안 그에게 기대했던 레벨을 보여준 것은 최근 몇달간이긴 했지만. 발렌시아의 결정은 이번 여름 게데스를 경제적 기준척도에 기반해 보내려고 하는 것이고, 근본적으로 게데스는 팀내에서 많은 돈을 받고 있는 선수고, 팀은 계속해서 선수단 비용을 줄여야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더해 이야기해야 할것은 발렌시아는 2018년 8월 말 PSG에게 40m을 지불을 지불하고 게데스를 영입했던 것이다. 이 40m중에 발렌시아는 여전히 23.3m을 지불해야하고 발렌시아는 이와 비슷한 금액이라면 이적을 받아들일 것이며, 따라서 들어오게 되는 현금은 유스에서 성장해 감가상각이 없는 이강인의 이적료가 될것이며, 여기에 더해 라파 미르가 있을것이다. 이것이 지금 발렌시아가 진행하고 있는 작업이다

 

과거의 오퍼들

게데스의 테이블에 있는 제안은 울버햄튼 뿐이 아니다. 게데스에게 관심이 있는 프리머리그의 2팀이 더 있다. 게데스는 비록 그가 보여줬어야할 만큼 보여주지는 못했어도 인기있는 선수였고, 최근 몇달간 보여준 퍼포먼스로 유로에 참가할 가능성과 함께 게데스는 이적시장에서 가장 탐나는 자원 중 하나가 되었다. 사실, 지난 여름 발렌시아는 게데스에 대한 오퍼들을 받았었지만 거절했던 바 있다. 본지가 아는 바에 의하면, 파레호와 코클랭을 영입한 후, 비야레알은 다시 발렌시아로 돌아가 게데스 임대 제안을 하기도 했었다.

 

발렌시아는 완전히 거절했었다. 그것을 고려하지조차 않았었다. 당연히 게데스만이 발렌시아가 자금을 벌기 위해 이적시장에 둔 유일한 선수는 아니다. 본지가 지난주 보도했던대로, 공격수 막시 고메즈와 특히 디아카비에 대한 오퍼가 올것으로 예상된다. 발렌시아는 디아카비가 에이전트를 바꿨다는것을 알고 있고, 이 에이전시가 전 모나코의 CEO였고 모나코와 훌륭한 관계를 맺고 있는 Vadim Vasilyev의 에이전시라는것을 알고 있다.

image.png [수페르 데포르테] 울버햄튼 - 이강인, 게데스

댓글
4
케토톱
21.05.19 16:52
0
0
오 이강인 가면 자리 있나? 울햄은 무티뉴 있는 거밖에 잘 모르는데
관심법으로찍는다
21.05.19 16:52
0
0
강인아 누누 맛 좀 봐라.
자박꼼
21.05.19 18:49
0
0
오 ㅋㅋ 킹강인 이피엘 컴
논뚜렁타짜
21.05.19 18:49
0
0
깁스화이트 비티냐 둘다 재능있던데 ㅋ
자유게시판
업소녀의 배신감
+4
3년 전
762
탈퇴좀그만시켜
오늘 코로나 일일확진자 500명 뚫은 이유
+3
3년 전
728
세밀히면밀히
케일러 나바스의 승부조작 혐의 판결 종료
+6
3년 전
912
추적60인분
토트넘, 요리스 재계약 안 한다…대체자 이미 물색 중
+5
3년 전
665
로티플각
공격수 보강 원하는 리버풀, 수아레스 7년만 복귀 추진
+7
3년 전
718
방어태세문단세
프리미어리그 3월 이 달의 골 후보
+11
3년 전
718
논뚜렁타짜
프리미어리그 3월 이 달의 감독 후보
+3
3년 전
660
논뚜렁타짜
A매치 불참한 황의조 현상황
+9
3년 전
898
나이팅게힐
백신 부작용 근황에 대하는 겜충들 ㅡㅡ
+2
3년 전
673
깐밤
잉글랜드의 주장이 되었던 스털링과 오늘도 '축구'를 한 '축구'
+8
3년 전
625
알리스타쿵쾅
가장 싸움 잘하는 연예인
+9
3년 전
795
헬리콥터와마법사
중식의 달인
+4
3년 전
733
뺵도
맨유 - 요렌테 80m 오퍼
+7
3년 전
762
보스청춘
우리나이로 41살 형님 최근근황
+11
3년 전
751
반만고양이
조선구마사 엔딩
+1
3년 전
857
탈퇴좀그만시켜
한일전 일본 선수 치아가.
+4
3년 전
703
홍삼한방
BBC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었던 5년
+2
3년 전
641
와에와예
대한축구협회 대국민사과문 발표
+3
3년 전
839
소고기와컵라면
벤투 "전술 실패 인정한다"
+6
3년 전
794
시흥월곶
오늘은 천안함 폭침 11주년입니다.
+2
3년 전
759
방어태세문단세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스윗구마
LV. 34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