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백신을 추천하는 이유

323
8
21.06.01 14:14

1.jpg 얀센백신을 추천하는 이유.jpg

2.jpg 얀센백신을 추천하는 이유.jpg

1. 사용한 시퀀스나 바이러스 벡터의 효능이 훌륭하다.

AZ는 우한에서 발생한 바이러스 DNA를 그대로 들고와 침팬지에서 추출한 바이러스벡터를 기반으로 생산한 백신

얀센은 NIAID(미국국립보건원 산하단체)에서 개량한 S2P 시퀀스를 인간의 아데노바이러스벡터에 넣어 주입하는 백신

AZ와 얀센의 공통점이라고는 DNA기반 백신이라는 것 밖에 없고, 그냥 아예 다른 백신이라고 보면 된다

3.jpg 얀센백신을 추천하는 이유.jpg

4.jpg 얀센백신을 추천하는 이유.jpg

2. 접종 후 중증감염 예방율이 뛰어남

화이자 - 1차 접종 후 62프로, 2차 접종 후 92프로

얀센 - 1차 접종 후 85프로. 접종 후 감염으로 인한 사망 케이스 0

5.jpg 얀센백신을 추천하는 이유.jpg

6.jpg 얀센백신을 추천하는 이유.jpg

7.jpg 얀센백신을 추천하는 이유.jpg

3.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효능율이 입증됨

남아공 변종 - 82프로, 브라질 변종 - 88프로 확률로 중증감염예방

남아공 변종이 제일 악질인 것을 생각하면 굉장히 인상적

8.jpg 얀센백신을 추천하는 이유.jpg

9.jpg 얀센백신을 추천하는 이유.jpg

4. 생산, 유통에서 유리함

유통 과정에서 변질될 위험성이 화이자에 비해 낮음.

(일반 냉장고에서 3달, 냉동시 2년 유통기한)

10.jpg 얀센백신을 추천하는 이유.jpg

5. 한 번만 맞으면 된다.

편의성면에서 훌륭

1차와 2차 접종 사이 생길 수 있는 감염 걱정 할 필요 없음

11.jpg 얀센백신을 추천하는 이유.jpg

결론 : 화이자, 모더나와 같이 입증된 백신. 강력히 추천(특히 활동적인 젊은 사람들에게).

 

 

 

댓글
8
추적60인분
21.06.01 14:22
0
0
젊은사람들은 화이자 모더나 맞기 힘드니 지금 얀센 맞는게 좋음
세밀히면밀히
21.06.01 14:22
0
0
지금 얀센 안 맞으면 화이자,모더나 언제 맞을지 장담할수 없긴 하지
순대간
21.06.01 15:19
0
0
완벽히 이해했어!
둠다당
21.06.01 15:34
0
0
20대라 못맞음 ㅜ
문신돼지국밥형
21.06.01 16:30
0
0
FDA를 믿어..그거면 된거야.
조선제일찍신
21.06.01 16:30
0
0
백신접종 예약은 했는데 여기저기 말들이 달라서 걱정
짱구는목말러
21.06.01 17:01
0
0
얀센 다른데선 남아공변종 예방효과 낮다고 나오는데 뭐가 맞는지 모르겟네
럭키세븐
21.06.01 18:48
0
0
일단 나오면 맞고보는게....
자유게시판
잉글랜드 vs 크로아티아 MOM
+5
3년 전
316
환쟝
알사드 - 정우영, 2023년까지 계약 연장
+6
3년 전
292
꽁머니충
덴마크, 훈련 무기한 연기
+5
3년 전
348
둠다당
100분 토론 조선족 국적법 논쟁 정리
+7
3년 전
260
와오빠못믿니
손흥민, “에릭센과 연락했다, 역전승 거둬서 기뻐”
+4
3년 전
247
진기명기
피디들이 말하는 이광수의 런닝맨 헌신
+8
3년 전
366
시미켄형이다
에릭센 보호한 건 핀란드 팬이 던져준 국기… 승부 뛰어넘은 인류애
+4
3년 전
255
연리지
오늘자 손흥민
+7
3년 전
334
언제나그대로
에릭센, 경기 도중 의식 잃고 쓰러졌다…덴마크-핀란드 경기 중단
+2
3년 전
381
로티플각
케인 인스타 ㅁㅊ ㅋㅋㅋㅋㅋ
+4
3년 전
395
정신병동에이스
[테니스] 나달이 떠나면서 한 말...
+1
3년 전
418
홍삼한방
25개월된 아기 키우는 박정아 근황
+1
3년 전
449
소고기와컵라면
웨스트햄, 데이비드 모예스 재계약
+5
3년 전
369
논뚜렁타짜
운전알못 테스트
+2
3년 전
387
자박꼼
박지성에게 인사하는 인테르 올타임레전드
+8
3년 전
335
등짝에칸쵸문신
세르히오 라모스는 내 커리어에서 겪어본 가장 최고의 주장이다
+5
3년 전
267
토리모야
아빠어디가 아이들 근황
+2
3년 전
312
또또치치
팀장님의 여경 사랑 레전드
+1
3년 전
327
선섹후연애
지루의 사과를 받아들이지 않은 음바페
+7
3년 전
268
흑감자
임요환의 SKT t1 창단 일화
+8
3년 전
310
파워볼의신
레벨 랭킹
포인트 랭킹
rank 0 icon
아린아린이
LV. 50
rank 1 icon
하얼빈장첸
LV. 50
rank 2 icon
김박사
LV. 50
4
아르곤
LV. 50
5
은꼴♥
LV. 50
6
메인픽스터
LV. 50
7
BMOA메인픽스터
LV. 39
8
언더사랑
LV. 36
9
초야
LV. 36
10
스윗구마
LV. 34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