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토니 카의 '유망주 육성 6계명'
+3
10개월 전
702
언제나그대로
아데바요르 "아스날, 제주스로는 우승 못 해"
+6
10개월 전
672
연리지
포스테코글루, 산타에게 선수 영입을 요청
+3
10개월 전
507
용기있는자
앤디 콜 "맨유 라커룸에는 두더지가 있는게 틀림없다."
+1
10개월 전
572
강찬보
케인, 떠나야 할때를 알고 있었다
+1
10개월 전
545
장군이오
잠자리를 절대 잡으면 안되는 이유
+3
10개월 전
734
용기있는자
음바페, PSG전 경기력과 루이스 엔리케에 대해 불만 표출
+2
10개월 전
604
보스청춘
분데스리가 11월 이달의 선수
+2
10개월 전
684
씨구입니다
"포스트 루카쿠" 로이스 오펜다를 두고 경쟁 중인 맨유와 토트넘
+1
10개월 전
504
방어태세문단세
손흥민은 클럽의 장기적인 미래에도 핵심 역할의 의지를 갖고 있다
+3
10개월 전
628
드러누워
스토크 시티 - 그레이엄 포터
+2
10개월 전
936
옥황상재
J리그, 추춘제 전환 기정사실… 100억 엔 지원
+5
10개월 전
607
뽕발타
금요일 이적루머
+8
10개월 전
595
등짝에칸쵸문신
조세 무리뉴, 역대 베스트 일레븐 선정(자신이 지도해본 선수들)
+5
10개월 전
583
그분이왔당
세바요스 "안첼로티는 우리 모두에게 아버지 같은 존재"
+3
10개월 전
657
쾌변춘향이
유벤투스, 키엘리니를 구단 경영진으로 데려오는 것에 관심
+1
10개월 전
595
관심법으로찍는다
시메오네 "아들은 나랑 16강에서 한 판 붙고 싶어하는 중이다."
+1
10개월 전
604
배부른놀부
라우타로 "월드컵 때 진통제 맞고 뛰어, 방에서 많이 울었다"
+3
10개월 전
537
독사킬러
챔피언스리그 이 주의 선수 후보
+1
10개월 전
692
블루팬더
아르테타, '라이스 센터백' 에 만족
+3
10개월 전
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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