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북한' 월북 미군이 망명의사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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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6 19:26

조선중앙통신은 오늘 미군병사 트래비스 킹에 대한 중간조사결과 보도에서 "미군 내에서의 비인간적인 학대와 인종차별에 대한 반감을 품고 넘어올 결심을 했다고 자백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트래비스 킹은 불평등한 미국사회에 환멸을 느꼈다고 하면서 우리 나라나 제3국에 망명할 의사를 밝혔다"고 덧붙였습니다.

 

댓글
5
피콜로
23.08.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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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 존나 쎄게 당한거같은데 ㅋㅋ
찡찡대지마
23.08.16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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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 알만하네
도라에목
23.08.16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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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영화에서 흑인 전문 배우로 출연하겠지ㅋㅋ
총맞은꽈추
23.08.17 16:1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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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생지옥에 제 발로 들어가지?
살아서뭐하냐
23.08.17 17: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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