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중 남고 수학여행

1051
0
24.03.11 21:48

1. 화장실, 천장, 가방이든 어디든 술 다 숨겨 놓음. 선생님들 지금 말하면 봐준다, 얼른 자수해라 엄포를 놓음. 근데 다 알면서 대충 수색하는 척 하면서 넘어감. 
희귀한 확률로 부임한 지 얼마 안 된 젊은 쌤 와서 절대 비밀 요구하며 술 갖다 주거나 같이 마심.

2. 숙소 복도에 단체로 엎드려 뻗쳐 하고 있으면 99.9%확률로 술 먹다 걸렸거나 베개싸움 하다 구두경고 몇 번 줬는데도 무시하고 계속해서 야마 돈 선생님이 체벌 중임

3. 찐따들은 자고 있음. 안 잔 찐따들은 죄 없이 엎드려 뻗쳐 중임에도 이 모든 상황들이 재밌음. 
 

댓글
0
유머&이슈
김밥 카페 ㅋㅋ ㅋㅋ
+0
3개월 전
699
에이치케
물가 체감 확 오는 사진
+0
3개월 전
673
명실장
시대별 av배우들 .
+0
3개월 전
670
움냐리움냐냐
어느 백수의 ㅇㅍ후기
+0
3개월 전
621
세밀히면밀히
이쁘장한 후임이 들어온 부대
+0
3개월 전
662
파타고니아
홍합탕으로 이뤄진 며느리 스카웃
+0
3개월 전
634
뽀꾸미
게으른자여
+0
3개월 전
778
호구베팅러
샴푸 광고 모델?????????????
+0
3개월 전
662
저스트옐로우
젊은 병사들의 성욕을 해소할 때 쓰는 낙타
+0
3개월 전
649
할룽방가
한화 "회장님 더 빵긋 웃게 해드릴게요"
+0
3개월 전
711
파타고니아
음식을 포기하면 돈을 드립니다.
+0
3개월 전
642
형아팀장
아반떼 금리 19.5% 지른 27세 상남자..
+0
3개월 전
733
먹튀싫당
무서워서 못드가게써요 사장님..
+0
3개월 전
778
순대간
환경 생각 안하는 중국
+0
3개월 전
688
아주까리엘보
음란마귀 출동!!!
+0
3개월 전
777
효도를위해
외국에서 본 최근자 남북상황
+0
3개월 전
684
아린아린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근황 ㄷ
+0
3개월 전
642
아린아린이
잘 때 룸메가 무섭게 자꾸 귀에 속삭여요
+0
3개월 전
658
아린아린이
정시아 아들 근황
+0
3개월 전
769
아린아린이
노량진에서 대박났다는 키오스크 횟집
+0
3개월 전
723
혁이당
logo
Telegram_logo
@betmoa
Copyright (C) 벳모아 - All rights reserved. 토토사이트 꽁머니 먹튀 검증 커뮤니티 안전한 메이저 놀이터 네임드 스포츠 프로토
Close menu
전체 메뉴
Men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