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안 플라텐버그 기자에 의하면 현재 바이에른 뮌헨이 라파엘 바란의 엄청난 연봉(14.9m파운드)로 인해서 그의 이적을 미루고 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그에 대해 흥미로운 옵션으로 평가중이라고 보도했다.그들은 현재 계속해서 바란의 상황을 주시중이며 임대 이적은 가능성이 없어보이지만 영구 이적료는 26.3m파운드에 달할것으로 예상된다.

바란은 2021년에 리즈와의 개막전에서 올드 트래포드 경기장위를 걸어다니며 많은 환영을 받았지만 EPL이적 이후 많은 부상을 당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최근 몇달 동안에는 텐하흐 감독의 호감을 받지 못하며 상황은 더욱 악화된 상황이다.그는 8월달 노팅엄전 이후 단 1경기만 선발 출전을 한 상황이다.(크팰전)현재 텐하흐는 매과이어,에반스를 선호하고있다.

바란의 우선 목표는 일단 맨유에서 자신의 자리를 되찾는것이다.그리고 1월 이적시장까지 6주가 남은 상황에서 현재 시점에서 맨유가 그를 보낸다면 그들의 시즌 후반기는 수비적으로 취약해질것이다.

현재 뮌헨에 킹슬리 코망,다욧 우파메카노 같은 프랑스 출신의 선수들이 있으며 얼마전 떠난 뤼카 에르난데즈와 벤자민 파바르 역시 프랑스 출신이다.또한 프랑크 리베리,비센테 리사라수,윌리 사뇰 같은 프랑스 레전드들도 뮌헨에서 발자취를 남겼었다.